라디오 코리아에서 혼다 시빅을 디파짓400 렌트비400 주고 렌트를 개인에게 빌렷읍니다
근데 빌린지 이틀만에 주차장에서 차가 없어졋어요 그래서 혹시 도난당햇나 싶어 집주인에게 전화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햇어여 근데 경찰 말로는 은행에서 페이먼을 못한 차라서 은행에서 토잉을 해갓단거에여 그래서 차주에게 전화해 그리 말을 햇더니 바로 제 전화번호를 블락 시키는거에여
돈도 돈이지만 그 차안에 제 인쇄물 신분증 라이센스 크레딧카드 등등 이것저것이 다 들어가 잇어여ㅠㅠ 그거 찾을려고 경찰서 변호사 사무실 토잉사무실 다 가봣는데 결론은 차주없이는 못준단 거에여 ㅠㅠ 이거 도대체 방법이 없는건가요 차주에게는 카톡 문자로 전화 한통화 부탁을 그리 많이햇는데.. 절대 연락이 없고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정말 답답해서 이리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그사람 전화번호도 올릴려고요 다시는 다른사람들 사기 당하지 마시라고..
이름은 영박 714 757 2894 이사람이 올리는건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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