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사기, 협박 당한 사람들에게 쳐 맞아 디져도 할 말 없지?
너는 같은 민족.... 아니지 원숭이 잡종이니까
같은 나라 말을 쓰면서 같은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갈협박질을 해대면서 약이나 팔아쳐먹고 사는 너는 뭐냐?
그나마 레지스트레이션도 않한 절도 차량 가지고 차 있다고 차 없는 사람 무시하다가 그 차 버리고 튀었으니 뭘로 무시하냐?
티셔츠 한장에 반바지 한장으로 한해를 보내는 빤쓰도 없는 거지같은 놈아
세재 살돈도 없어서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서 푸드뱅크에서 음식이나 타다먹고, 니가 죽인 불쌍한 고야이가 꿈에 나타나지 않니? 약좀 달라고?
이놈 또와서 헛소리 작렬하내
너놈이 유럽가서 유대인들한태 홀로코스트 박물관 같은대 클로즈 하라고 피켓시위 해봐라. 왜? 그건 아니라고? 니가 지금 말하는 이야기는 나찌가 유대인 학살한거를 유대인들한태 부모들 죽은거 쪽팔리니까 유대인보고 그만 나서라는건대 그건 아니라고? 걍 나가 죽어라
왜 굳이 종전한지 60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
위안부 기림비를 세웠을까요?
일본이 자신들의 과오를 부정하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말이죠.
엄마가 강간당한 예를 드셨는데
그럼 본인의 어리디 어린 딸이 강간당한걸로 해서 답변 한번
해보세여. 전재조건은 님이 경찰에 신고 안하는 거에여, 소문나면 안되니까.
정신없는 사람이네 ...그래 강간 당했다고 설정하자 . 그런데 가해자가 그런일 없다고 발뺌한다면 어떻게 할꺼냐 ? 강간당하는걸 본사람들도 여러명 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긴다면 어쩔래 . 그냥 조용히 있을꺼냐 ? 아니면 그넘이 벌을 받을때까지 뭐라도 해보겠냐 . 말이 되는 소리를해라 . 모르면 조용히 있던가 . 내가 너 한대 팍 때리고 그런일 없다고하면 넌 어쩔껀데 ? 맞은게 창피하니까 그냥 쉬쉬 하고 넘어갈래 ? 비교 할꺼를 비교하고 예를 들려면 좀 알고 들어라 .
너네 엄마나 누이나 강간하고서
너네 엄마나 누이가 원해서 해줬다고 사과도 없이 갈보라고 떠들고 다니면 좋겟다?
mnb 같은 똘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