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살던 윤사장(동호동규 아빠)를 찾습니다.

글쓴이: Hulk777  |  등록일: 03.13.2014 09:09:50  |  조회수: 1945
동호 아빠 나 대치동 그랜드 빌라에 살던 준호 아빠입니다.
10년전에 이곳에 왔을 때 보고는 연락이 안되는구려..
지금 나는 집사람과 엘에이에 이주하여 왔읍니다.
혹 이 글을 보면 꼭 연락 바랍니다.
markoh@dreamwiz.com 이나 213-281-2870  연락 하세요.
만나고 싶습니다.
준호는 벌써 장가를 가서 손주도 보았답니다.
아이들은 벤쿠버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호 동규도 이제 많이 성장했을텐데....
눈에 선하구려...
연락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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