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내어 주는 매체가 더 문제입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이익 때문에 내는 것이고 (차암~, 의문이, 광고 방송도 아닌, 소위, 건강 상담 프로라는 데에서, 이럴 수 가 있는 겁니까 ? )
제가, 저의 집사람과 두어달 전 듣고서 배를 잡고 웃었던 ,,,,
(이게 사실 이라면, 지저스 할아버지가 나와서 절을 했겠죠)
'00 한의원 원장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자기가 치료 했다는 사례를 얘기 하는 데,,, 어느날 , 자기 한의원 소문을 듣고, 미국인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왔다. 그래서 진단하고 침을 놓은 후, 일어나 보시오. 하니 일어 나더라.
그래서, 걸어 보시오. 하니 걷더라. 그래서 다시, 뛰어 보시오. 하니 뛰더라. 그래서 이 미국인 환자는, 들어 올 때에는 휠체어 타고 들어와서, 나 갈 때에는 뛰어서 나갔다)
창피 하지 않아요 ?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나, 말하게 하는 방송 관계자나 ?
사실 위의 광고들이야 절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죠. 허위로 광고하는 것들이 밉긴하지만 그래도 좀 봐줄만 하다지만,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은 너무 자주 나오는 광고중에 우미노... 어쩌구 후코이단, 그 선전 들을 때마다 분통이 터집니다. 아마 광고법중에 해당 질병을 직접 거론만 안하면 되는 조항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광고를 듣는 암환자 분들은 아마 저걸 먹으면 내 병이 싹 다 나을거라는 환상에 빠지게 만들겁니다. 여러가지 사람들이 죽을 병에서 후코이단을 먹고 이젠 완전히 건강해 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난 케이스를 한 광고에서 한 세개 이상 지껄이는데 정말 나쁜 악덕업주입니다. 우미노히주꾸 후코이단이 암전문 완치약입니까?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캄캄해졌습니다. 남편이 반 강제로 먹인 후코이단 덕분에 이젠 정상생활을 하고 ... 어쩌구..."
이걸 듣고 솔깃한 사람들은 암환자들입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나쁜놈들 우미노어쩌구, 지금 그 광고를 녹취하고 있습니다.
FDA에 고발하기 위해서, 좀 정도껏 해쳐먹어야지...
우리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식을 너무 사랑하샤 성령으로 미라판 22라는 암치료제를 발명하게 하셧습니다.
지금 현재 에이치쿠 핼스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걸 먹으면 암도 치료가 되고 지구상에 모든 난치병은 다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이걸 판매하시는 분은 늘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 성령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미라판 22를 먹고 질병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윗분이 말씀하신데로
각 방송사가 문제 입니다 한인사회 방송사
몇개 되지않습니다만 물론 광고을 내야만이 수입이
들어 오겠죠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해서요 하지만
너무도 뻔한 거짖 광고을 올려서 동포분들만 현혹 시키쟎아요
라디오방송 들어보세요 방송진행자도 함께 네 네 하쟎아요
상업적인 방송 넘 보기않좋아요 방송 듣다가 광고나오면 저는 바로
꺼요 제발 자제좀 해주세요 특히 천호식품인가 해도 너무하죠 여러분
지가 떡 잘친다고 몸좋고 잘생긴 유부남이라고 허위과장광고 해대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부르짖는 호로개잡도 있습니다
닉네임을 바꿔서 또 광고질이더군요.
지 마누라 감당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마누라나 있는지 알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