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글쓴이: 심플굿  |  등록일: 09.30.2012 23:23:19  |  조회수: 3882
3일전에 저희어머니가 너무아프셔서 응급실로가셨습니다 3일만에담낭수술을받으시고(쓸개를 제거했습니다) 내일 퇴원예정인데 총6일동안 병원에 입원해계셨습니다 몇일동안 간호사들에게 소셜워커를만나게해달라고했는데 아직도 못만났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연세가 58세이시고 보험도없구 돈낼형편도않되는데 내일 퇴원할때 돈을내야하는지 빌이나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일단퇴원할때까지 소셜워커를만나지못하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  그리고 응급실들어갈때 저희집주소와 어머니 소셜번호 나이 생년월일 다기재하고 싸인을 제가했어요 너무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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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n  10.01.2012 12:56:00  

    미국에서는 돈 없다고 환자를 안받으면 법에 걸립니다
    돈은 없으면 못냅니다
    병원에서 일단 퇴원을 시키고 병원 변호사가 모든 재산을 추적 합니다.
    먹고 살아야하는 금액에서는 가져가지 못합니다.
    어디서 일을 하는지 재판 후에 월급에서 조금씩 내면 되자만
    어머니가 내야 하는것이고 님이 cosign 안-했으면 어머니가 지불을 하게 됩니다
    님은 보호자이고
    보호자가 병원비 지불 의무가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먹을것 주택비 등 남겨놓고 가져 갑니다.
    사람을 죽게하면서 뺐어가지는 않습니다.

    내가 아는사람 수술받고 8만달라 정도 나왔는데
    판사에게 돈이 없으니 한달에 $50 낼수 있다고 했어요
    가진게 없어 못내면 못잡아갑니다
    그러나 집, 차, 은행, 증권, 세무보고, 모두 조사를 합니다

    헌데 담낭은 왜 잘ㄹ냈는지?
    하나라도 자르면 그 다음부터는 약이 없으면 못삽니다
    미국에서 약 소비가 엄청 많습니다.
    나중에는 부작용을 만드는게 독한 약 입니다.
    그러다 보면 약은 자꾸 늘어 남니다.
    고혈압은 숨찬 운동으로는 고치나 약으로는 못고칩니다
    숨찬 운동은 피를 청소 합니다.
    걷는다고 모두 운동이 되는게 아니고 빠르게 걸어야 숨이 팝니다
    아니면 뛰다가 걷고,, 반복,,

  • janggo1  10.01.2012 17:45:00  

    전혀 걱정마세요 퇴원할대되면 알아서 퇴원시케드립니다 궁금하면전화주 213-278-8193

  • terrie58  10.06.2012 18:10:00  

    걱정마셔요 글고 담낭은 잘라내어도 아무 약 필요없고 괜찮아요
    잘 보살펴드리세요

  • leeomh  10.07.2012 02:48:00  

    힘 내시길~저희 어머니도 오래전에 한국에서 수술하셨었는데 작은 수술에 들어간다고 하나 몸의 일부분을 뗴어내는거라 기력도 조금 약해지시고 소화능력도 떨어지시더라고요....(윗분의 약 이야기는 첨 듣네요)...지금 많이 힘드실텐데..어쨌든 어머니는 환자입니다. 본인 능력하에 어머니 최대한 맘편히 해드리고 퇴원 후 식이요법 굉장히 중요합니다. 삼겹살같은 기름기 많은 고기는 삼가시고 된장국 생선 채소같은 위주의 자연식으로 장기들이 자리를 잡을떼까지 드셔야 할 껍니다.(인터넷으로 검색 한번 해보시길...저희 어머니는 고기좋아하셔서 고기 찾으실때가끔씩 꽃등심 사다가 조금씩 드리곤 했어요) 힘내세요.

  • catlover80  10.07.2012 18:20:00  

    미국에서는 사람 목숨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도 치료는 다 해줘요. 그런거 갖고 법에 위배된다고 처벌 받거나 벌금 물거나 그러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사실대로 나중에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