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주의보

최근에 LA 코리아 타운에서 대부분의 렌트가 불법이라는 이유를 들어 집주인을 협박하여

렌트비도 내지 않고 갖은 말썽을 부리면서 돈을 뜯어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있습니다

컴플레인을 수시로 하다가 집주인이 열받을때 쯤 까놓고 돈 주면 이사간다는 것들입니다

법을 따지고 들면서 협박을 하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말같지도 않은 것이)

갖은 말썽을 다 부립니다

증인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다른 세입자들에게 시비를 걸고 수시로 경찰을 부른다거나

집안 시설물들을 부수는 차마 상식을 가진 인간으로서 할 짓이 못되는 짓거리들을 해댑니다

그렇게 해서 몇달 그냥 살면서 지친 집주인들이 만불이나 2만불이나 주면 그거 가지고 또

카지노나 들락거리거나 약이나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말썽을 부리면 렌트에 대해서 벌금 무는 것 무서워 하지 마시고
바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대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쓰레기들이 내지 않는 렌트비와 덩달아서 내지 않는 다른 세입자들의 렌트비

그리고 말썽을 부려서 집이 파손되는 것, 심한 스트레스 등등으로 입는 피해가 더 큽니다

게다가 대부분 그것들은 마리화나나 마약을 합니다

집안 구석 어딘가에 마약을 숨겨놓으면 나중에 변명의 여지가 없이 당하게 됩니다

그 중 한 놈을 알려 드립니다

성은 no 가고요

지가 서울대 나왔다고 구라를 치면서 삐쩍 꼴았습니다

나이는 아마도 50대쯤 되는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마리화나와 마약을 합니다

자칭 의사라고 하면서 그 짓거리를 합니다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약장사도 병행하는 것 같습니다

특기는 걸핏하면 경찰 불러서 다른 사람들 겁주는 것입니다

지금이 무슨 일제시대도 아니고 순사앞잡이 집안의 자손인지 어쩐지....

한대만 때려 달라고 시비를 걸고 때리지 않으면 일단 경찰 부르고 맞았다고 우기는 그런 쓰레기입니다

가둬놓고 몇날 며칠을 두들기면 해결이 될듯 보입니다만....

변호사비 생각하고 개기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마십시오

상식이 절대 없는 그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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