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몇 년 전 교통사고 후 보험금 요구한 여동생 일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상황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 시간이 지난 뒤 삭제했지만 이후에 비슷한 일이 반복되었다고 보여 관련 내용을 다시 질문하게 되네요. 그리고 짧게 요약하기 어려워 내용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2018년에 큰 교통사고로 약 일주일 정도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가 깨어났고, 회복 과정에서 여동생(영문 Anna, 이하 A)이 병원에 방문해 몇 주 정도 시간을 함께 보내준 일이 있었는데. 이후 A는 본인이 미국에서 지내고 싶어 영주권이 필요한데 직장이 없어 돈을 내면 관련 스폰서를 찾아주는 변호사를 구해야 되니 그 비용을 내야 한다는 이유로 사고로 받은 보험금을 달라고 요구했고, (저는 사고 시 모든 치료를 병원에서 받았고 그 뒤 물건 일부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A가 제 지갑을 가져간 것을 알았으며 사진 1-4, 2018년 메시지에서 제게 병원에 같이 있어준 것에 대한 비용(?)을 달라고 하고 돈을 받지 못할 것 같자 실제로는 본인이 보험금 사실을 알자 목적을 드러냈으면서 반대로 피해자인 제게 본색을 드러낸다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거절했지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금전적인 요구에 관련된(돈을 주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해 받아낼 것이라는 식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돈에 관련된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2018년 저는 미국 통신사의 가족 요금제(70)를 사용하면서 A와 회선을 함께 묶어 개통해서 번호 유지를 위해 2024년 5월 해지할 때까지 약 6년 동안 요금을 지불하며 약 $2,300 이상을 대신 부담했으며 어떤 비용도 돌려달라고 요구한 적 없었습니다. 그 외에 코로나 이전 A가 한국에 갔다가 LA로 돌아온 후 부모님 부탁으로 약 3개월 이상 제가 거주하던 곳에서 별도의 생활비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해준 적이 있었는데 당시 방을 구할 계획에 대해 몇 차례 물어본 적이 있었지만 계속 머무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알아보겠다고 하고 계속 나중으로 미루었었습니다. 그 후 2021년경 A가 예전에 집에 두고 간 물건이 있다고 해서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집에 있던 물건들을 찾아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물건은 필요 없다고 하면서 제가 사용 중이던 물건을 요구했고, 제가 거절하자 본인이 필요한데 왜 못 가져가느냐는 식의(?)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공부 중이었고 A는 H 광장인가에서 일을 했던 걸로 아는데 본인이 파트타임에서 받은 대우를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는 것 같아 물론 호의로 제공한 상황들이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 돌아온 것은 아래 같은 반응이었고, 이러한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후 제가 당시 해준 것이 없다는 식으로 반응한 것을 보고 저는 과거 실제 상황들과 상당히 인식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후 저는 추가적인 갈등을 막기 위해 부모님께 더 이상 A가 제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당시 관련 자료를 정리해 게시한 적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가족의 연락과 중재 등으로 문제가 덜 두드러졌다고 판단해 삭제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작은 문제들이 계속되며 결국 작년 9월경 다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는 본인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티켓을 제공하겠다고 연락했고 저는 그 얼마 전에 이사를 도와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호의로 티켓을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다만 티켓을 제공하는 대신 제가 점심과 저녁을 모두 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방문했을 때, A는 본인의 티켓을 먼저 스캔한 뒤 제게 사용할 다른 티켓을 스캔했습니다. 그러나 그 티켓은 작동하지 않았고, 직원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티켓은 이미 A의 친구가 이전 방문 때 사용한 티켓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사용할 수 있는 정상적인 티켓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처음 설명한 내용과 실제 상황이 다르지 않으냐고 말했고 티켓을 구매하라고 말했지만 A는 갑자기 말을 바꾸더니 새 티켓을 본인이 구매하기보다는, 제가 티켓을 구매하면 비용의 절반을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돌아가려고 했지만, 가족 관계를 고려해 화를 내기보다 현장에서 새 티켓을 구매하고 함께 입장했습니다. 이후 저녁 무렵 티켓 비용의 절반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비용 얘기가 나오자 A는 말을 바꾸며 현장 구매 가격이 비싸다며 온라인 가격 기준으로 절반만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A가 제공하겠다고 한 티켓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게 되었고, 따라서 실제 가격을 기준으로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 제가 그럼 온라인 티켓 비용을 보내 달라고 말했는데, 그런데도 비용을 보내지 않고 오히려 다시 말이 바뀌더니 처음에 제가 점심과 저녁을 사기로 했으니 갑자기 식사 비용을 먼저 보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네가 사용할 수 있는 티켓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로 인해 별도로 구매를 하게 되었으므로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A는 적어도 저녁 비용을 먼저 보내야 한다고 계속 말이 안 되는 요구를 했고, 저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일부 금액을 Zelle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전송 후에도 그 금액은 부족하다며 총 100달러는 줘야 한다고 추가 금액을 요구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A는 원래 저녁으로 고기를 먹을 예정이었고(?), 식당 팁까지 고려하면 그 정도 금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기가 고깃집에서 일해서 그 가격이 나오니 그만큼을 더 줘야 하니 없으면 지금 지갑에 있는 현금이라도 전부 달라고 했는데. 저는 그때까지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전혀 본 적이 없었고 상황이 앞서 있었던 일과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설명한 내용과 실제 상황이 달랐고, 예상하지 못한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음에도 이후 과정에서 계속 추가 요구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고 A가 결국 전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고 예전에 친구가 말한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던 말이 떠올랐고 또한 확실히 멀쩡하다면 처음부터 과거에 교통사고 보험금을 주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할 거라고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가족이나 친구 누구한테도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고 자신이 잘못된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지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대화할 때 메시지 내용을 보여주면서 이것은 누구에게도 해선 안될 행동이고 일반적이라고 할 수 없으니 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해 보라고 권유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사고 후 걱정하는 기색도 없었지만 이번에도 정상적인 반응이라면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입히면 우선 미안해야 할 텐데 정작 사과는커녕 미안해하는 표정도 보이지 않았고 말한 금액을 보내달라고 하자 곧바로 표정이 변하며 오히려 제게 먼저 돈을 달라고 하는 걸 보고 이전과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고(게다가 모은 돈으로 이미 차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행동은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보였습니다. 그때까지 자기 비용은 전혀 쓰지 않고 말로만 부담한다고 했고 실제로 티켓 구매 후 A가 곧 금액을 낼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저녁이 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제가 금액을 보내달라고 하자 표정을 굳히면서 말을 바꾸는 것을 보고 처음부터 티켓을 구매할 생각이 없었다고 보였고 본인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모두 부담하게 만들 생각이었는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얼굴이 시뻘개진 채로 계속해서 먼저 돈을 달라고 소리를 지르기에 더이상 거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보였고 정상적인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은 네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바보가 아니니까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말한 뒤 돌아갔습니다.
사고가 있었을 때 가족에게 보험금을 달라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해서 이전에도 충격이 있었지만 결국 누구라도 상식적이지 않은 의도를 가지거나, 목적만을 위해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바꾸려는 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전에 금전적인 면으로 인해 간호사가 되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타인을 대하는 이유가 오로지 하나뿐인 사람이 환자를 대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몹시 우려스럽습니다. 이후 저는 이 일을 부모님과 짧게 상의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의견을 물었는데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피해를 주는 사람의 인격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 제가 과거 문제가 있었을 때 연락을 완전히 끊지 못해 이런 일이 반복되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생각해 봤는데 대화로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부모님과 관계를 끊는 게 좋을까요.. 저는 정상적인 사람과 아닌 사람은 빨리 분리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화가 어렵습니다. A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과 가까이하라고 말하고 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주변에 똑같은 피해를 반복하는 경위를 보면서 제가 연관된 모든 사람과 관계를 제대로 끊지 못했던 책임이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또한 있었던 일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이 오해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저는 LA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타운이나 주변에서 제게 관련되지 않은 일로 오해가 생기거나 책임 전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용을 정리하고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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