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3 일 9시 30분쯤에 가주마켓 웨스턴점에 장 보러 갔다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서 글 올립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더니, 거기 파킹 가드가 다짜고짜 나가는 철문 앞에다 차를 대라고 하더라고요. 거기는 주차 공간도 아니고 철문이 닫혀 있길래, "여기 세워도 문제없냐, 주차장 아닌 데 괜찮냐고"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신경질을 내면서 "세우라면 세우지 뭐가 그렇게 말이 많냐"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황당해서 왜 화를 내냐고 했더니 저한테 "ㅆ발, 하라면 하는 대로 하지 웬 말이 많냐"고 욕을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욕했냐고 따지며 마캩측에 정식으로 컴플레인하겟다고 햇더니만 "ㅂ신 육갑하고 자빠졌네" 이러면서 그냥 가버리는 거에요.
너무 화가 나서 마켓 안에 들어가 매니저 미스터 황이라는 사람을 찾아가 말했더니 더 가관입니다. 자기는 빌딩 하청 업체 사람이라 우리 소속 아니니까 빌딩에 전화해서 따지라며 자기네는 상관없다고 딱 잘라 말하네요. 손님이 마켓 주차장에서 이런 대우를 받았는데 나 몰라라 하는 태도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나와서 증거 남기려고 그 가드 사진을 찍었더니, "이런 ㅆㅂ년이 어디다 대고 사진을 찍냐"고 소리를 지르며 쫓아와서 제 차 앞을 막아 세우고 죽일 듯이 욕을 퍼부었습니다. 여자 혼자 있는데 차까지 막고 그러니까 정말 무서웠습니다.
결국 LAPD에 성별 및 장애인 증오 사건(Hate Incident)으로 정식 신고했고 임시 접수 번호도 받아둔 상태입니다.
가주마켓은 고객이 이런 위협을 당해도 하청 핑계 대며 방관하는 곳. 다른 분들도 이 가드조심하세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