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Message
상승마스터즈 연합회(Universal Ascended Masters Fellowship) 메세지 2
안내 전화: 714) 788-8910
책소개: http://aladin.kr/p/kGoQb
<육체를 떠나는 시간을 스케줄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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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은 하나의 물줄기와 같습니다.
조금만 방향을 틀어도 물줄기 전체가 그 방향으로 줄달음쳐 흘러갑니다.
명상은 매우 유연하고 매우 민감한 그 물줄기를 올바른 곳에 정박하는 일입니다.
그 올바른 곳이 어디일까요? 우리의 존재의 근원, 순수 의식이 바로 그곳입니다.
매 순간 우리의 의식이 순수 의식으로 향하지 않으면,
그 의식의 물줄기는 산지사방으로 흩어져버립니다.
그래서는 일생을 명상하고, 기도한다고 해봤자, 별로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오직 내 의식을 24시간 내내 순수 의식에 붙잡아 매야 합니다.
기독교 식으로 표현하면, 오직 하나님에게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에게만 나의 의식을 붙잡아 매야 합니다.
불교식으로 표현하면, 오직 우리 내면의 순수하고 완전한 불성에만
우리 의식을 붙잡아 매야 합니다.
그 어떤 위기가 닥쳐도, 그 어떤 재미있고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의 의식은 한 틈의 빈 틈도 없이,
완전히 그 순수 의식에 붙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씩 조금씩 진보가 있습니다.
슬픈 일을 보아도, 오직 순수 의식으로 그것을 보아야 하며,
고통 스러운 일을 만나도,
오직 순수 의식으로 그것을 겪어야 합니다.
순수 의식으로 보고 순수 의식으로 겪는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내 안의 순수 의식은, 곧 내 안의 하나님은 절대 불완전한 것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절대 슬퍼하지 않고, 절대 고통을 겪으면서 울부짖지 않고,
절대 나를 해치려고 달려드는 그 어떤 사람, 혹은 그 어떤 상황과도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바라보며 완전히 소화하되, 그것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죽음조차도 물끄러미 바라볼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죽음도 내 안에서 벌어지는 한 국면이고,
나는 이 국면을 지나면 다시 저 국면으로 계속 흘러갈 물줄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 잡고 앉아서 명상하는 것만이 아니고,
기도 자세를 잡고 목청을 높여 울부짖는 기도를 하는 것만이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의 의식이 어디에 있느냐가 바로 그 명상과 기도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죽음을 불사하고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 속에 굳건히 자리 잡으면,
그것이 24시간 명상하는 것이고,
24시간 기도하는 것입니다.
죽음이 오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내 의식을 순수 의식에 두면,
그리고 그 순수 의식으로부터 명령을 내리면, 모든 상황들이 그에 따릅니다.
그 슨수 의식이란 곧 하나님의 의식이며, 불성이며, 본태극의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오직 밖에 있는 하나님에게
나를 구원해달라고 소리치면,
어느 한 순간 내 안의 하나님이 밖의 하나님처럼
살며시 그 상황을 해결해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인줄 모르고,
자꾸 밖에 있는 하나님이 하신 줄로만 알면,
우리는 점점 우리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고, 밖에 있는 하나님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안에 없다면, 밖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 전 우주에 살아있는 하나님이이기 때문에,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부정하면, 밖에 있는 모든 하나님이 부정됩니다.
이 차이는 중대합니다.
정답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내 안에도 있고 내 밖에도 있습니다.
양쪽에 다 있는 하나님이어야지, 오직 내 밖에만 있는 하나님이라면,
나와의 접선이 없습니다.
그러면 나는 여전히 죽어야 할 죄인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을 만날 때, 나의 의도나 나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 없이,
하나님이 나를 기억해 즐 때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것은 소외이고 영원히 가 닿지 않을 우리의 구원이 되어버립니다.
안에만 있다면 보편적인 객관성이 없게 되고,
밖에만 있다면 인간인 우리는 철저히 소외됩니다.
우리의 물즐기를 바로 정립하면, 언제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바로 나의 나의 나이며, 가장 깊은 나이며, 우주의 주재자입니다.
시간은 우리 인생이라는 물줄기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강물이 흘러 흘러 영원히 흘러가도,
우리라는 물줄기는 언젠가 받드시 물줄기가 확 바뀌는 때가 있습니다.
잠시 우리는 이 물질적 육체라는 물줄기를 떠나서,
우리의 내부 세계인 무의식 세계에만 머물면서 흘러야 할 때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내부에서만 흐르기 때문에,
외부의 어떤 충격이 우리에게 깨달음으로 향하는 방향 조정을 해주지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진보는 더뎌지고,
세상 전체와 함께 하는 대승적인 사명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세상 전체와 함께 하는 그 일치성을 맛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환희는 크고 그 궁극의 일치감은 신마저도 고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를 떠나는 시간을 스케줄 짤 줄 알아야 합니다.
사명을 가진 자와 그런 사명을 갖지 못한 자의 영광은 다릅니다.
함부로 시간을 그냥 보내서는 안됩니다. 시간을 끌어와서 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만큼 오도록 정해진 스케줄이라면, 그 스케줄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인생에 내려올 때.
이미 상위 존재들과 안내자들과 함께 짠 스케줄이기 때문에,
내 내면에 기억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 스케줄을 모르고 살면, 얼만큼 이 생에서 나아가야 할 줄을 모릅니다.
시간 감각이 없게 되면 마냥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인생이 빈 것 같은 허무로만 채워지게 됩니다.
그 허무 속에 내 목숨을 의식적으로 채워넣으면 인생의 목적이 눈 앞에 보이고,
삶의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육체를 떠날 시간을 스케줄 짜는 것입니다.
얼만큼 진보하는 것이 내가 나로서 최선을 다한 것일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삶은 한 순간도 끊임없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지만, 단락이라는 게 있어서,
그 단락, 단락을 잘 종결지어야 다음 생에 무리없이 진도를 이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이 되려면 오늘 이 순간을 최대로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긴 흐름에서 내가 어느 만큼의 진보를 목적삼고 내려온 것인가에 상관없이
그 목적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물론 내가 목적 삼고 내려온 그 진도를 알면 보다 더 수월하게
내 인생에 대한 시간 감각을 가지고 삶을 스케줄 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 I AM>는 본래 본태극의 의식이라는 것, 성장하는 하나님이라는 것,
그리고 움터나와 온전한 순수 의식에 이르는 완전한 불성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시고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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