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난 다시 미국 돌아오면서
빨리 간호공부한다음

맞치고
한국돌아가서 직장생활 하면서
돈버는것이

나의 선택였다
내 삶의 선택을 내가 못하는 자가 되었고
그노무 경찰들이 휘두르는 힘에 의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
배우고자 하는일
살아가는 것 조차도 방해를 받는 상황에

내가 정말 뭘 했겠는가
그럼 댁들이 내 상황이였다면

난 2018년 라센학교때 까지 정말 다 모든것을
댁들 처럼 지나갔었다
근데 2017년 자신들이 나보고 싸우지 말라고 해서 용서해주니
이건 또하네 2018년

내 토레도 학교했지
어머니 돌아가셨지
아들학교 그렇게 만들었지
2017년 학교 망쳐놓았지..
그것도 경찰이란것이

남미애들은 자신들의 모국에서 행하여 지는 경찰들의 부패와 행동들로
나같은 상황들을 얼마나 잘 이해할련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순경들이 이렇게 시민들의 삶을
순경 경찰들의 힘으로 망가트리는 환경을 우린 거지 없다
뭐 술집 깡패 돈 좀 받고 뭐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그냥 시민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경찰이란 힘으로 이렇게 망가트려
더욱이 공립학교들을 뒤에서 숨어서 연결들을 해되면서

그래서 집을 구매하고 싸워 됐고
장새끼 조선족 여자까고 내 인생 괴롭혔고
미국 시장문을 토레도 라센 학교를 생성한 멕시칸경찰쪽 과 같인 놀아되는 백인들에
의해서 미국시장들이 바다건너 그노무 global cyber criminal 조직과 연결이 되서 일들을 하니

이 글러버 사이버 조직들에 의해서 그들 좋은 환경으로 말로 조작이 되었던 것이고 지난 수년간
조작해서 뿌린 만큼 진실로 뒤집어 졌던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거짓으로 뿌린다고만 생각했지 뿌린후 그이야기가 뒤집어 지리라고 생각했겠는가

아무튼 그저 다들 무난히 자신들의 삶에서 자신들의 방향들을 설정하는 자신의 선택권을
난 경찰의 힘으로 잃었고
그 경찰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였기에
이 잘못을 다른이들에게 감추고 거짓을 믿게 하기 위해서 내 삶을 모략들을 했고
처음에 믿었던 모략의 말들은 진실이 되어 세상에 퍼졌고..

온세계 퍼진 나의 이야기도
하나님의 뜻 ? 이란 생각이 들더라..

바락은 했다.
불공평한 상황을 나에게 한것이니..
그럼 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쁜짓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뭘 배워서 내 삶 내가 알아서 살겠다는데
그것도 못하냐.. 그걸 못하게 해서 내가 싸워된것 아닌가

경찰들이 자신들이 한 거짓말을 참말이 되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 또 거짓들로 막으면서
이상황에 그럼 바락도 하지 마랴..

댁들은 싸워 된다고 할때.

이런 내가 ? 뭘 ?

나의 뜻이 아니다
나 싸워 될 마음도 없었고
내 삶의 이야기가 토레도 학교 잘못이긴 하지만
그냥 넘들 처럼 무난히 조용히 지내면서 내 직장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지

온세계적으로 퍼진 나의 미국 삶 이야기
내가 한것이 아니다
원하지도 않았고

생각없이 온세계 거짓말을 깔았고
깔은 만큼 내 미국삶에 대해서 이 거짓일 진실로 바뀌면서 사람들은 진실을 알게 되었고
누가 강요 ? 사람들은 들으면 아 ! 이게 진실이 구나. 아 이게 가짜구나..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진실과 거짓을 더 분명하게 마음에 자리를 잡는다

이게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능력이고

또한 장새끼 경찰들이 선택을 하면서
일들이 행하여 지면서

나의 미국삶이 경찰로 부터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고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하다못해 배우는것 조차도
그것도 자유국가인 미국에서 그것도 부패된 경찰들의 힘으로 차차

왜 ? 내 인생을 뒤집은 토레도 학교사건을 만들고 리센학교사건을 만들
경찰들이 놀고있는 것이 Global play 였기에..

이 글러벌 놀이로 내 이야기 또한 더욱이 미국 경찰 아닌가 .
세계 1위인 미국나라

이렇게 나의 미국삶에 대한 미국경찰의 피해는 세계에 알려졌다
미국만 아니라 온세계에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보다 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릴려고 한것도 아니고
미국 멕시칸쪽 경찰들이 글러벌로 놀게 되면서 글러벌 하게 퍼진 것이다
근데 미국경찰 그러지 뭐 미국경찰인데 멕시칸미국경찰이야 그러겠는가

이렇게 해서 정말 나의 이야기는 세상에서 많이도 알고 있더라
내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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