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빌집

글쓴이: 조이알래스카  |  등록일: 10.18.2025 12:10:12  |  조회수: 277
생각하면 아깝씁니다. 
돈의 여유가 있었으면 간직할려고 뻐티었겠죠.

온천수 나오는땅 그렇게 나누자고 단돈 몇만불에
한인들 제가 그곳에서 집가지고 있어서 싸워되서 한인들이 피해를 본다고
그렇게 뿌려 두었더군요.. 그리고 댁들은 믿었고

2023년 1~10월 한국거주 당시 오만 사람들이 제가 겪고있는 일은 집때문이다라고 하더군요
뭐 점집도 이제는 이 조선족 헤킹하는 자들과 엮여서 . 이런저런 말들이 사회에 떠도는데
온천수 이야기 제가 수잔빌 집을 가지고 있는 7년간 한 단어도 듣지 못했습니다.

2024년2월28일 부동산과 판매계약을 했고 그후 부터 땅이 뜨거워 져서 찬수도에서 미지근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3월24일경 한 10미터앞 수잔빌 강에서 스팀과계란 썩은 냄새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아저싸외 집 주위 둘러보니 제집 바로옆에서 몸퉁이만한 파이프로 온수를 끌어 올리더군요..
그래서 온 타운에 이송이 되었고.. 그야말로 타운에서 그비밀였습니다.
구매자를 소개해준 자는 수잔빌 한 블락이 다 그사람 것입니다.  완전 빌딩에 집에
아버님이 부동산 중개업자여서 수잔빌 3세정도 되는것 으로 압니다.
모릅니다.  하지만 멕시칸계쪽으로 이정보가 퍼저 있더군요.. 그래서 이들과 놀며서 앞잡이 역활을 하는 백인 몇명이 저를 협박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집을 고치면

정말 이집을 먹자고 수십명이 동원이 되서 일들을 했을 것입니다.
와서 사고들 싶은데 소문때문에 20만불인되도 구매들을 망설이더군요
하나님이 정하신 자가 구매했고

이렇게 만드는 환경의 자들의 죄를 하나남은 2024년 여름내내 땅을 뜨겁게 달구어
수잔빌 집에 100년넘은 소나무가 3구르 있었는데 앞의 2구루가 땅의 온천수를 빨아들이니 3개월안에 죽더군요
그래서 2024년 11월에 시티에서 겨울에 태풍이 불어서 잘라야 된다고
세상에 이들의 죄를 밝히시더군요..

미국에 남을것인가 한국으로 갈것인다..
제인생 들볶는거 다 들 아시잖아요.
40년미국삶을 이자들이 볶는다 하여 어떻게 하루 아침에 접씁니까 ?
앵커니지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민박아주머니 이들과 뒤에서 놀아되면서 나가라고 해..
등등 환경이 또 집을 구매하지 않으면 않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구매했고

이 경찰들이 거짓으로 앵커리지에 또 쫙 깔아두어..
부동산에서 다 막고 돈도 적고..

2024년10월 또는 11월 ? 수잔빌에서 이런저런 걱정하며서 꿈을 꾸는데
집을 보러갔는데 집 3채가 바위에 붙었네.. 아니 집이 왜 공중에 떠있어 ?
앵커리지 도착하지 제가 유일하게 구매를 할수 있는집을 저는 이미 꿈에서 본것 이였습니다.
다 차단하고 경매는 가격들을 숨어서 올리고 등등
그래서 그 집을 구매했고..  지난 10개월 또 쓸고 닦고 고치고 해서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는 상태입니다.

상황이 어찌될것인가는 하나님만 알겠죠
전 그저 제 인생 성실하게 살아가면 되는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간호프로그램에 참석해서 19개월이면 마치니..
마치고 앵커리지에 거주할지 한국에 나갈지 시간이 되면
또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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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olbinmz  2일 전  

    뭔 개소린지 당췌...................................뽕 빨고 쓴 글인가요?

  • 조이알래스카  19시간 전  

    저 이야기는 단 눈꼽만큼도 내가 지어낸것이 아님..  실제로 겪은일.. 100년 넘게 자리한 나무가.. 땅이 뜨거워 졌고.. 온천수를 빨아들이무로 해서 7 8 9 월 10월 되니.. 파란잎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100년을 넘게 그자리를 유지했던 나무가.. 그리고  어느정 꿈을 꾸는데.. 집보러 간다고 해서 집을 보았는데 3채가 바위에 붙어서 공중에 떠 있는것이다.  아니 왜 집이 공중에 떠있어 하면서 꿈에 깨었다.. 현제 이집은 3집이다.  방2 화1,, 그리고 뒤에서 방가월에 간이부엌 화장실 이렇게 된것이 2개 출입구 따로.. 전 집주인이 공간을 다 쓰지 ㅇ낳으니 완전히 분리해서 만들어 놓은것 같다.. 세탁실이였던 흔적이 있다 스튜디오에.. 기르고 다른 방은 수도 개스를 설치했고 화장실을 넣었고.. 방가월 사이즈 정도.. 각각  이런집을 구입할려고 찾은것도.. 이집밖에 없었다..  구매할수 있는 상황에 맞고.. 시장에 다른집들은 이미 손들을 봐두어 연락도 오지 않았었고

  • 조이알래스카  19시간 전  

    이집은 파운데이션이 없다 그래서 공중이였던 것이다 꿈에..  이집을 가질것이다 라고 이미 선몽을 주신것 같다.  그 어느 무당도 못 마추더라.. 나의 상황을.. 오만 떠도는 말들 꾸며서들 하지..  2023년 그어느누가 내가 캘리포니아를 떠날것이다 라고 말했나.. 없다.  한국 10개월 동안에도 .. 20년 군발이 전직정보요원 장새끼가 무당이다 귀신을 부리니 악마가 된다고 악마책을 구매해서 세상을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든다고 조선족들과 저렇게 돈가지고 난리인것이다.  근데.. 느낌이 이들보다 더 큰 신이 이들의 행동들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이겠지.. 나도 여기저기서 듣는데 하나님이 제일 큰신이란다.. 아무튼 나도 모르는데.. 옳은 힘이였다.  이상한 힘이 아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옳은 웅장한 힘이 탁탁탁 했던것 같다..  난 그 진행을 보았고

  • 조이알래스카  19시간 전  

    아직도 신의 확신성에 긴가 민가 하지만.. 누구들 처럼 확고하지 못하고.. 아무튼 내가 쓴 모든 단어는 실제에서 나온것이다.  무당들 벼라별 헛소리 다 하던데.. 다 헛소리.. 20년군발이 전직정보요원이 무속인들 범죄 조직을 만들어서 조선족 한국인들 같이 굴린다.. 대한민국에 나한테 뭐 한다는것 쫙 깔렸고.. 앵커리지 주위에도 경찰 똘만이들이 이 네트워크 멤버들이 그런말들을 하는것 같다.  뭘하는것 같은데 시간적 등등 워낙 혼자 모든일들을 다 하니 그쪽에 신경을 쓸 겨를 조차도 없다.. 밥먹고 집고치는것 생각 모르기에 오만생각들을 하면서 고쳐야 하니.. 그리고 아마도 내신은 하나님이 나의 신인것 같다..  뭔가가 있기는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