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린지 당췌...................................뽕 빨고 쓴 글인가요?
저 이야기는 단 눈꼽만큼도 내가 지어낸것이 아님.. 실제로 겪은일.. 100년 넘게 자리한 나무가.. 땅이 뜨거워 졌고.. 온천수를 빨아들이무로 해서 7 8 9 월 10월 되니.. 파란잎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100년을 넘게 그자리를 유지했던 나무가.. 그리고 어느정 꿈을 꾸는데.. 집보러 간다고 해서 집을 보았는데 3채가 바위에 붙어서 공중에 떠 있는것이다. 아니 왜 집이 공중에 떠있어 하면서 꿈에 깨었다.. 현제 이집은 3집이다. 방2 화1,, 그리고 뒤에서 방가월에 간이부엌 화장실 이렇게 된것이 2개 출입구 따로.. 전 집주인이 공간을 다 쓰지 ㅇ낳으니 완전히 분리해서 만들어 놓은것 같다.. 세탁실이였던 흔적이 있다 스튜디오에.. 기르고 다른 방은 수도 개스를 설치했고 화장실을 넣었고.. 방가월 사이즈 정도.. 각각 이런집을 구입할려고 찾은것도.. 이집밖에 없었다.. 구매할수 있는 상황에 맞고.. 시장에 다른집들은 이미 손들을 봐두어 연락도 오지 않았었고
이집은 파운데이션이 없다 그래서 공중이였던 것이다 꿈에.. 이집을 가질것이다 라고 이미 선몽을 주신것 같다. 그 어느 무당도 못 마추더라.. 나의 상황을.. 오만 떠도는 말들 꾸며서들 하지.. 2023년 그어느누가 내가 캘리포니아를 떠날것이다 라고 말했나.. 없다. 한국 10개월 동안에도 .. 20년 군발이 전직정보요원 장새끼가 무당이다 귀신을 부리니 악마가 된다고 악마책을 구매해서 세상을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든다고 조선족들과 저렇게 돈가지고 난리인것이다. 근데.. 느낌이 이들보다 더 큰 신이 이들의 행동들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이겠지.. 나도 여기저기서 듣는데 하나님이 제일 큰신이란다.. 아무튼 나도 모르는데.. 옳은 힘이였다. 이상한 힘이 아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옳은 웅장한 힘이 탁탁탁 했던것 같다.. 난 그 진행을 보았고
아직도 신의 확신성에 긴가 민가 하지만.. 누구들 처럼 확고하지 못하고.. 아무튼 내가 쓴 모든 단어는 실제에서 나온것이다. 무당들 벼라별 헛소리 다 하던데.. 다 헛소리.. 20년군발이 전직정보요원이 무속인들 범죄 조직을 만들어서 조선족 한국인들 같이 굴린다.. 대한민국에 나한테 뭐 한다는것 쫙 깔렸고.. 앵커리지 주위에도 경찰 똘만이들이 이 네트워크 멤버들이 그런말들을 하는것 같다. 뭘하는것 같은데 시간적 등등 워낙 혼자 모든일들을 다 하니 그쪽에 신경을 쓸 겨를 조차도 없다.. 밥먹고 집고치는것 생각 모르기에 오만생각들을 하면서 고쳐야 하니.. 그리고 아마도 내신은 하나님이 나의 신인것 같다.. 뭔가가 있기는 있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