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그런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정상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이 아닐꺼예요. 600불 보다 더 큰돈 사기 안 맞은게 다행이다 생각 하시고 새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절대 묵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라도 그렇습니다. 여기 라디오 코리아의 보도부나 신문사 편집국등, 언론사에 직접 고발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등 증거 자료도 충분히 있으니) 여기 커뮤니티 수다방 에 올려서 끝낼 사안
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악덕 업자들은 응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마
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한인사회가 되기 위해서 라도 ......
전화번호 이메일 공개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으면 맘을 편안하게 먹고
계속 그런식으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식으로 일을 할 겁니다.
예전에 피해를 본 소비자가 문제있는 업체의 구체적 정보를 이곳에 공개한 후 해당 업체로 부터 게시물 삭제를 조건으로 보상 및 협의 요청이 들어 왔던 경우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4유닛 아파트 관리해야 해서 몇군데 불러 봤는데 스노우맨 청소하고 모던청소 잘하세요
스노우맨은 가격이 좀 비싸긴해도 정말 잘하시는것 같고
모던은 괜찮았는데 상업용 식당만 하신다고 ....(이제 아파트는 안하신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2년전 라코에 있는 yes cleaning 이라는 곳에 청소 맡겼었는데 물칠만 잔득해 놓고 새로 칠한 페인트에 물자국 엄청 생기고..... 다시 텃치업했음 내가 해도 그것보다 낫겠다 했어요 시간도 5-6시간이라고 했는데 4시간도 안되서 다 됐다고 다른곳에 가야된다고 돈달라고 하더군요 엉겁결에 주고 나서 살펴보니 물칠만해 놔서 양말 다 젖고 그랬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