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박근혜때 일인데요, 박근혜가 2013년 취임직후 친중을 선언하고, 중국에 몰빵을 해요.
그리고 2014년 시진핑이 방한, 서울대에서 강연한 후, 도서를 기증을 합니다,
2015년에 도서관 2층에 시진핑 기증 자료관을 연거죠. 대학 도서관이기도 하고...
친중무드로 한국에서 시진핑 선호도가 60%에 육박했던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가,
2016년 사드문제로 대중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었다가, (박근혜는 탄핵되고)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 실리외교로 줄타기를 하던 것이...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탈중국, 노골적인 친일을 선언하면서,
혐중 정서가 극에 달한 지금 문제가 된거죠.
친일의 다른말이 혐중이란 말이 있는데, 그말은
일제가 친일을 부추기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혐중을 심은 역사적 배경에서 나온거에요.
아무튼 뭐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생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기사에서 찾으실수 있어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147
하여간에 한국인들은 머리 지능이 너무 높아서 언제나 문제이군요. 물론 나라에 사이스나 지리학적으로 애매모오 하게 섬도 아니고 완전육지도 아닌 툭튀어나온 몆나라들에 다리억할을 하면서도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는 악조건에 나라. 다행히 한국인에 빠른 눈치 + 센스 + 합리적 계산능력 이야말로 세계수준 1위인데 이게 또 반대변수로 작용을 하는군요. 참으로 골아프군요 중동에 이스라엘 만큼이나! 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군이 주둔하지 않아도 자체적 자주국방 인데 그게 참 부럽군요. 그런데 제생갂엔 역사로 보면 중국이 일본 보다는 더많은 세월동안 한반도 사람들에 피를 빨았읍니다 물론 일본역시 36년동안 착취를 햇지만.
한가지 더더욱 부러운건 이스라엘은 오늘날 까지도 자기 백성들을 나치에게 팔아먹은 민족에 반역자나 과거 자기네 민족에게 해를가한 나치 멤버를 끝까지 추적해서 본국에서 재판열고 그에대한 법집행을 하는거보면 그런면에서는 대한민국 아직도 한심한 구석이 많읍니다. 하여간에 한국인들은 그놈에 잔머리 + 지나친 개인 생존의식이 언제나 말썽일쎄!! 하지만 머리회전이 슬로우하고 게으르며 먹고놀기 좋아하고 둔탁하고 미련한 어느 타나라 사람들 같이 아닌게 다행인지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