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차장이 메모한 것 중에서 맨 아래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추궁(?)을 하는 것을 보고, 저런 정도의 수준이 대한민국 재판관의 수준인가?라는 씁씁한 의문을 지울 수 없다.
“검거” “위치추적”
왜 검거라고 메모를 했나? 국정원은 검거할 권한이 없는데...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당연히 검거를 하기 위해 위치추적을 요청하는구나,라고 메모를 한 것인데
왜 정확히 검거에 대하여 문장을 완성하지 않았냐구..
메모는 나만 기억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는 문건이다.
"그걸 질문이라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나 이 사람아?
"어떻게 그 자리에까지 올라갔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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