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나 하고 놀랬어요.

글쓴이: Yejean  |  등록일: 01.08.2025 23:35:49  |  조회수: 728
오늘 아침 몸이 찌뿌뜨 해서 아침 여섯시에 운동 갈려고 아파트 현관물을 열었는데
산불 연기와 재가 우리 아파트 통로를 까득 채우고 잠깐 숨쉬느라 들이 마셧는데
기침 하루 왠종일 나왔어요.

마스크 꼭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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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ejean  27일 전  

    분명히 일하는 발렛맨이 새벽에 파이어이니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말하는 방송을
    눌렀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산불 연기와 재가 아파트 통로에 가득 햇
    는데 이 알람이 안울렸다는거에요.

    무슨 큰 불이 정말 낫음 울리는게 수동으로도 가능 하다는 증거.
    메니저, 발렛맨 딱 걸렸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