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잡과 모함 그리고 더러운 흉계가 판치는 영화에서나 봄직한 일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윤석열의 계엄이 6시간에 그친 것은 그가 허술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특임대를 국회의사당에 투입하여 봉쇄하고 국회의원들을 체포하여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결의를
하지 못하도록 시간표를 작성했지만 특임대를 실어 나를 헬리콥터가 좋지 않은 기상조건으로 30분간 비행이
지연되어 늦게 도착하므로 국회의원들이 의사당에 들어갈 시간이 확보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계엄 초기에 군을 투입하여 체포할 명단에 자기들의 아픈 구석을 방송하던 뉴스공장 김어준도 포함되었고
이재명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던 판사까지 체포자 명단에 포함 되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상기 내용은 YTN 의 보도 내용으로 Youtube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동훈의 체포는 좀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여기에도 끔찍한 흉계가 숨어 있었습니다.
체포후 북한군 복장을 입힌 군인으로 하여금 한동훈을 사살하게 하고
이재명을 비롯한 야권 사람들은 풀어주어 자연스럽게 북한군이 한동훈 여당 대표를 사살했고
종북세력들은 석방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합니다.
정말 거침없습니다. 누구 머리에서 이런 계획이 꾸며 졌을까요?
그들은 군, 행정, 사법의 모든 권력을 쥐고 사악한 방법으로 악행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벌 받을 겁니다. 온 국민을 겁박하고 정적으로 여기는 사람을 끝간데 없이 몰아부치는
이 악한 인간은 필시 하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2LHOau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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