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윤

글쓴이: Morinori  |  등록일: 12.04.2024 14:04:15  |  조회수: 455
12월 3일 10시 30분 계엄 선포

十ニ월(王)/ 三일 十시(王) / 三十분(王)





손바닥에 왕자 새기고 방송에 나올때부터 다들 그가 얼마나 돌은자인지 알아봤죠.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앤드리따  22일 전  

    진짜 대박 돌은자다.
    이런 자를 애국자라고 말하는 더 이상한 사람들도 있긴 하더라...

  • Alrnr660  21일 전  

    찢 재밍이 보다는  훨 낫다 

    별 4개에서 얼마나 많은 별은 더 달 BABY가 나라 완존히 망치고  있는데
    이런놈을 빠는 ㄴ ㅗㅁ 들은 뭐냐

  • 돼지꿈  20일 전  

    궁지에 몰리면 한반도에 전쟁만들고 해외로 튈지도 모를 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번에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면 제 2의 계엄령이 되었든 전쟁이든 일으킬 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