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가끔 갑니다
냅킨좀 달랬더니 어디에 쓸거냐고 지랄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밥시킨 손님한테 냅킨 몇장 주는것도 아까워 어디에 쓸거냐며 지랄합니다 음식오더 하는데 돈 내기도 전에 메뉴 바꿨는데 지금까지 이집 다니며 메뉴 처음으로 바꿨습니다 그것도 돈 내기도 전에요...메뉴 바꿨다고 지랄합니다
내가 컴플레인 했더니 고등어 구이를 일부러 새까맣게 태워서 줬습니다
아무말도 하지말고 처먹으라는 심사이지요
이 따구 손님을 개 호로 새끼로 대하는 올림픽 갤러리아 진수성찬 이라는 곳
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늙은년도 재수없고 이 사진속에 보이는 젊은뇬이 신경질 빡빡내고 목소리 높이면 옆에 있는 늙은년이 젊은년 편드는 밥맛없은 올림픽 갤러리아 진수성찬이라는 푸드코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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