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여자분들인데 좀 숙련된 분들은 손님이 많아도 능수능란 잘 하는데 미숙한 분들은 자기 바쁜거 티내는 건지 아니면 정신이 없는건지 말을 싸가지 없게 합니다..........이해하려고 해도 기분 좋게 밥 먹으러 간 건데 말 싸가지 없이 하면 정말 기분 안 좋아지죠
부에나팍에 있는 명인만두 식당에 조선족, 한 50대 후반 60대 초반 여자가 서빙하는데 기본이 없고 아주 싸가지가 없습니다, 자기 기분 안좋으면 손님한테 행동, 얼굴 표정, 말로 다 드러내며 풉니다, 정말 인생에서 이런 개싸가지 없는 여자가 서빙하는 식당 처음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갑자기 봉변 당하지 말고 이 식당 멀리 하십시요
한번 경험 한 후로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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