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에서 물에 이물질이 나온다고 수리하러 금요일에 왔어요
A/S 를 하러와서 고치고 아니 필터 하나 갈고 가셨는데 그래도 이물질이 나와요
이물질은 한 13개월째 나오니까 그렇다 치고
A/S 를 하러 오셨으면 소비자의 불만 사항을 먼저 듣고
소비자가 항의하는 사항이 뭔지를 확인 하고
소비자에게 이것이 맞냐 물어 보고
그다음 처치 수리 하고 청소하고 소비자에게 확인 받고 가는 것이 정석인데
금요일날 오신분 첯째 수리요청을 했는데 정기점검으로 알고 오셨음
회사와 수리기사의 커뮤니케이션 개판
둘째 오자마사 물 물검사기로 찍어 보고
물 쌤플을 미리 준비해 놓았는데 보지도 안고
전에 봤어요로 대답하고 항의하면 짜증내고
나머지는 회사에 항의하라 하고
카본 필터 하나만갈고 그냥 나가 셨습니다
세번째 회사에 전화한 날 물 동영상도 이 메일로 보내 드렸고
항의는 기사분에게 하라 해서
했는데 짜증만 돌아 옵니다
물론 기사분이 하루에 돌아다니는 집수가 6-7 집 되니까
이해는 됩니다만
우리는 서비스 신청후 3일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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