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부에나 팍에서 한국인 세일즈에게 차량 구매 시 느낀 점 입니다.
아직 차량 판매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 녀석들이 잔머리 굴려가며 너무나도 고전적인 방법으로
덤터기 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대부분 딜러가 조금씩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은 몰라서인지 아무 개념 없이 강매를 이것저것 하려고 하더군요.
어제 차량정비 때문에 딜러를 방문했고 이번에는 한국인 Service Advisor가 배정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보시는 공간이니 심한 말은 못하고.... 한마디로 기본적인 배움이 부족한 녀석이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도요타 차량 구매를 생각하시며 한국분의 도움을 찾으신다면 다른 딜러를
고려해 보시기를 조심스럽게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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