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60세 할머니도 백학으로 ....징집

글쓴이: borakara  |  등록일: 11.11.2023 19:23:17  |  조회수: 1162
스글픈스토리...  허나, 여군을 몽땅  전선의 총알받이로 내 보내는
상황은  엄청난  군의 좌절감을  남기고  전쟁에 패한다는 징조입니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남자들은 전우가 죽으면..그냥,  악에받쳐 더 처절하게
싸우지만,  여성 전우가 죽게되면...이성을 잃게되고  허무감, 절망감에
무기력해지고  전의를 상실한다고 했어요...해서    특수임무요원이 아닌
여군은  가능한  일선배치는 금지하는 것이  세계 모든 나라의 현실입니다.
허나, 우크라이나는    국민 인구가 천만명에  거대한  국토이기에  여군들도
일선에서 싸울수 밖에 없었고...장비는 물론    옷도 없어서    남자군인용으로
꼭,  판초우의 같이....여성용 생리대도 지급 못하고....  전쟁준비가 안되어진
나라의  꼬라지...  한국도    다른 조건에서는  아마.....동급아닐까요?
이제  60세 할머니까지도 징집하여  전튜병 숫자를 채운답니다.
죽음의 사지로 부르는것...    전쟁에서  다 죽어야하는 군인...백학이란
노래를    우크라이나  가수가 불렀나요?    곡은  체첸공화국의  전쟁 한풑이
곡이라는데  수백만의  러시아군(우크라이나,  체첸 병사 포함)이
죽어서  백학이 되었다는 노래....이제  젊은  남자군인이 아닌  60세
우크라이나 할머니가  백학으로  크림반도 해변을 날아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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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orakara  5달 전  

    백학이란 음악이  한국 드라마  모래시계에  나온다.    맞아요...
    난 모래시계  드라마 본 적 없지만,  한국분들이  백학이란  노래를
    유난히 많이 올려서  뭔가 하고....찾아보았던    그래서    얄팍한  들은
    기억으로    말했는데.......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