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ay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나온지 100일째

글쓴이: Alrnr660  |  등록일: 10.10.2023 16:30:47  |  조회수: 1515
코웨이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나온다고 한지 10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해결 못하는  정수기 회사

이물질은  한국에서 정밀점사후  먼지로 기록  폐쇠적인 구조의 정수기에서  먼지가 리터당 약 1000여개나 나오는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는 정수기회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물질 이 나오면  필터를 바꾸던가  서비스를 해줘야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코웨이
미국내  수질검사소 에서 검사중 이라고 기다리라고 만 하는 정수기 회사
 
바이오케미칼을 전공하신  변호사를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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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lrnr660  7달 전  

    미국내 렙에서 검사 결과가 나왔답니다  결과는 당연히 정상 ㅋㅋ
    눈으로 확인 하고 가져간 물이 탁도  검사가 정상이라는데  믿을수가 없읍니다
    Coway  불매 운동이라도 시작 해야 할것 같아요
    아주 징글 징글 합니다

  • Alrnr660  7달 전  

    이번 사항을 취재하실 기자분  연락 주세요
    ykang0197@yahoo.com

  • Mishakim  7달 전  

    쓰신 글을 보니 몇년 전의 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이롬 이온수기를 쓰는데, 어느 날, 물속에 동그랗고 아주 작고 연한 색의 고리가 많이 섞여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했어요.
    저는 시력이 안 좋아서 얼마나 오랫동안 그런 물을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돋보기를 끼고 보니 아주 작은 동그란 고리가 물속에 엄청 많이 섞여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롬에 전화하니, 수리기사가 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필터 문제일 수 있다며 필터를 새로 교환해 주고 가드라구요.
    그 이물질이 내 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작용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뒤늦게 생각하니, 그 필터와 물을 버리지 말고 신고해서 다른 소비자들도 이런 사실을 알게 했어야 했다는 생각에 후회를 했어요.
    그 후부터, 물을 마실 때마다 무언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생각에 자꾸만 보는 버룻이 생겼는데,
    혹시 모르니, 정수기물을 드시는 분들은 가끔씩 물을 유심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