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만 빼고
되도록 미국 식당과 마켓을 이용 하세요.
한인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사 거의 다 그래요.
손 대지 않은 반찬은 뒤집어서 다른 손님에게 다시 나오고
돌 솟밥이라고 하는것이 전기밥솟 밥이고
먹다 남은 밥으로 감주 만들어 써비스하고..
스스로 한인 비하 한다고 해서 그만 합니다.
흠....시온마켓이라.. 제가 일하는곳이랑 가깝네요..
누가사갈까님 어떤 식당은 그럴 수도 있지만 꼭 다 그런것은 아닌것같아요
제가 알바라서 편드는건 아니지만 어떤곳은 정말 손님을 생각해서 영업하는곳도 있답니다ㅎ
MorningKim님 말씀이 맞습니다..
몰지각한 업주들을 어떻해 하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업주들.. 한국에서는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때려대던데.. 여기는 솔직히 소비자인 우리가 아쉽죠.. 특히 ktown아닌 곳에 살고 계신분들은 더더욱이.. 영 아니다 싶은 곳들은 소비자들이 매장 시켜야 하는데.. 그래야 손님 무서운줄 알죠.. 안그런가요?
생일 전날 사셨나요?
왜 영수증 있는데 그냥 버리세요?
당연한 권리를 돈과함께 버리셨군요
가게에 cctv기록이 있을수있으니 가져가셔서 보상받으세요.
예, 저 같으면 절대로 상한곳 걷어내고 먹으려는 시도, 안하겠습니다. 과일, 야채도 아니고 유제품이 들어간 케익은 식중독이 생기면 치명적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있으시 잖아요. 사진찍으시고 가셔서 돈으로 리턴 충분히 받으실 수 있는데 왜 버리셨어요? 여긴 미국이구요. 또 요즘에 한국도 그런 물건 당연히 바꿔 줍니다.
마켓건물주인 인근상가 다 애기하셔야죠..그러니 또 그러겟죠,,,뭐 그런데는 오래못가겟지만..음식은 큰가게가세여,,,일전에 도넛먹다 배탈나곤 알게되엇죠,,,음식은 무조건 손님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