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사를 이렇게 했는데 어떡할까요

글쓴이: nyscatt  |  등록일: 07.06.2013 21:55:41  |  조회수: 3044
일단 CA license department에 complain form을 접수 시켜 놨습니다.
다른방법으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릴께요.

공사 하신분은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루는데, 오실 생각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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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누가사갈까  07.06.2013 22:12:00  

    사진만 보아서는 모르죠.
    사진뒤에 숨어 있는 behind story가 뭔지를 알아야 지요.
    왜 그사람들이 일을 이런식으로 했을까요?

  • nyscatt  07.07.2013 09:17:00  

    이번주에 고쳐줄꼐요, 죄송함니다 바빠서요,..다음주에 내려 가겠습니다.
    이번에 꼭 내려 가겠습니다.
    이런씩의 전화를 3월 부터 7월까지 받았어요.
    LA 에서 OC인데, 한마디로 고칠려는 맘이 없는거죠.

    비하인드 스토리는 없구요, 제가 처음이라 제대로 확인못하고 돈을 지불 했어요.

  • nyscatt  07.07.2013 13:04:00  

    일단 제가 처음 공사를 시키는 것이라서 꼼꼼히 점검 해야 하는지를 몰랐어요.
    다 했다고 하니 그냥 돈주고 보냈죠. 몇일 살면서 보니 저렇더라구요.

    면허는 있어서 그 번호로 제가 file 했어요.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사람이였어요.

  • nyscatt  07.07.2013 13:06:00  

    http://www.cslb.ca.gov/Consumers/FilingAComplaint/

    이곳에 파일했구요.
    감정문제는 없었지만 이제 제가 화가 났죠. 몇달이 지나도록 마무리를 안해주니,..

  • paul79  07.09.2013 02:33:00  

    참..사기꾼들 천지입니다..

  • home repair doctor  07.12.2013 09:07:00  

    사진보니깐 도어푸레임을 생각없이 컷했네요. 요즘 시공한다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해요.그들이 비록 라이센스는 있어도 그걸믿었다간 큰손해봅니다.
     그들이 가지고있는 라이센스는 영어나 좀한다해서 시험봐서 또한 어떤루트로딴 라이센스인지는 몰라도 시공 자체는 다만 입놀림으로 또한 이론으로 되는건아닙다. 제일 중요한건 시공자의 옳바른 마음가짐입니다. 례를들면 돈을떠나
    그어떤 일을하든 (이것이 나의 예술 작품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그작품이 미관이 뛰여나고,꼼꼼하고도 완벽했을때 그기쁨의 희열은 참으로행복합니다. 특히는 시공자 자신의 만족이 곧 주인의 만족입니다. 그래야만 돈을받아도 마음이 뿌듯하고 돈을주는 입장에서도 팁으로라도 좀더줄려하고 --------
     저자신도 시공자의 입장이지만 모든시공자들에게 하고싶은말은 공사할때 한두시간더걸리더라도 (아 !이것이아니다 마음에안들어 )라고생각될때 곧바로 다시하세요 당신의마음에안들면 주인마음에도 넘어못갑니다 시공할때 좀더신경써서 꼼꼼하게 완벽하게 한방에 마무리를 하세요 그래야만 돈도 벌어집니다 .
     일 마무리를잘못하여 또다시 고치러간다면 돈도 시간도 명예도 모든것이 깨여집니다. 요즘처럼 시공 일 자체가 싸구려인 시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