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내놓으시는 분들 이 인간 조심하세요.

글쓴이: jessilee  |  등록일: 03.23.2023 16:45:07  |  조회수: 1528
렌트집 보겠다고 전화하고 시간약속까지 했습니다. 문자도 보내주고 전화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오늘 집보여주는것 취소한다고 하니 바로 전화 왔어요. 꼭 그시간에 와서 집 보겠다고 . 그래서 갔는데 역시 나타나지 않고 전화 문자 안 받습니다. 이런 인간때문에 시간낭비 자동차 기름낭비 한걸 생각하면 화가 남니다. 이인간 특징은 시간 약속한후 확인 문자하면 대답없습니다. 전화해도 안받습니다. 약속 취소한다하면 바로 전화합니다. 전화번호 213-999로 시작하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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