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그 때 검찰청 사람들을 심판해야 할 이유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3.12.2023 09:59:20  |  조회수: 1358
역사는 언제나 미래를 위한
현재의 선택을 원하며,
미래는 그 현재에서 과거를
뒤돌아 볼 것이다.
진실을 알린다는 것은 역사적 죄악이 무엇이며,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의무와 호소이다.
과거를 미래로 가져가서는 안된다.
과거는 현재를 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과거를 지키기 위해 미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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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검찰청의 검사는 어디에 있었나?
르네상스식 접대를 받았나??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루트를 알려줬나?”
윤석열 한동훈은 왜 갑자기 꿀먹은 벙어리 되었는가?
JMS 총재 정명석의 상습적 강간 성범죄와 검찰 변호사 등 법조인 정관계 언론계 교육계 등 광법위하게 조직된 JMS의 심각한 테러 범죄은폐 행태에 대해 할 말이 없는가!!

한국판(韓國板) ‘막장’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非常口)라고 불러도 손색(遜色)이 없는 야만(野蠻)의 시대(時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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