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절데, 절대, 절대 로 가지 마세요. 엘에이 분점 앞에 일하는 모든 분들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저는 몇년전에 여기서 임플란트하고, 집도 가까와서 갔는데, 그때는 앞에서 일하시는분 모든 분들이 친절했어요. 의사분도 잘해주셔서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어요. 얼마전에 다른 치아 때문에 봉한게 떨어져서, 입몸치료등 여러가지해서 견적이 한 $900 정도 나왔읍니다. 보험은 커버가 않되고요. 그 과정에서 예약관게로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예약날자를 변경헸는데,, 거기서 입력을 않했는지 예약이 없다고 하네요. 뭐 사람인지라 실수도 할수있지만, 그 문제로 매너저랑 통화하니 더 가관이에요. 거기 실수니까 그 날자에 간다고하니까 그날은 알라스카에서 손님이 와서 않된데요. 제가 전화 예약바꾼거 통화내역 사진찍어서 보여주니까, 예약날자 바꾼것도 보여 달라네요. 바쁘게 일하면서 누가 그런걸 녹음합니까. 하여간 기분나빠서 다른 치과에 갈거니까 x-ray 다 e-mail 로 다른 치과로 보내달라고하니 $25 내라고해서 내고는 왔는데, 무지 기분이 상합니다. 돈 때문이 아니고, 이런 서비스를 하는 치과를 다른 분도 조금이나마 글 보시고 도음 되었으면해서 몇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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