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ern + 1 가에 있는 바디샵..

글쓴이: naggingmom  |  등록일: 06.21.2013 00:58:34  |  조회수: 9097
정확히 1년 5 개월 전에 사고가 나서 견적이 $12000 불이 나왔읍니다.  새로 산지 4 흘만에 사고 였지요.. 거의 두달 만에 차를 고쳐 갔고 왔는데.. 제대로 안고쳐서 .. 6 섯번을 왔다 갔다.. 하다가.. 기냥 다녔읍니다..

지난달.. 15000 마일 책업하러 딜러에 가니.. 메케닉 말이 패신져 뒷바뀌 사이즈가 안맞는다.. 하드라구여.. 될수 있으면.. 고친데 가서 빨리 제 사이즈를 갈아 끼우라구여...

다시 1년 5개월 만에 가기 싫은 바디샵을 갔었읍니다.  바디샵 주인 서 모라는 자가.하는말이..." 뻔뻔하게 1년반만에 오는게 어디있냐.?  정 다시 바뀌를 바꾸고 싶으면.. 세븐디아스에 가서.. 225 를 사와라.. 새걸루.. 그럼 우리가 스테이트 팜에다 청구 해서 255 를 끼워 주겠다 "

정말 할말을 잃더군요.. 분명 스테이트 팜 어져스터는 서류에.. 255 를 끼우라고.. 쓰여 있는데...

여러분에 고견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너무 한걸까요.?

바디샵에서 사과한마디 라도 했었으면.. 여기까지 안 올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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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이크킴  06.21.2013 14:56:00  

    총.칼만 안들었을뿐이지 강도갇은 놈이군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사기상술을 가진 놈들이 비지니스를 한답니까
    바디샾 메케닉 가짜에 사기치는놈들 수도없습니다
    미국에서 올바르고 성실한 메케닉 한분만나는것 또한 미국에서의 성공의 길이라고 하더군요.

  • naggingmom  06.22.2013 09:13:00  

    정말 말씀 잘 하셨네요. 차 바퀴 사이즈 까지 속이면서.. 오히려 큰 소릴 지릅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속였는데, 안에 부속품은 제대로 고쳤는지 생각도 하기 싫읍니다.

    이런 형편없는 바디샵 때문에 많은 한인 운영에 바디샵이 불신을 받는다는것이안타깝습니다

    정말이지.. $12000 불 가량에.. 수리비용을 . 어떤식으로 사용됐길래 , 바퀴 사이즈 까지.. 속이며,,  오히려 "  할테면 해 봐라 "  하는 이런 못된 바디샵이 이시대에 존재 한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한인운영에 바디샵에서 차 를 고쳐 나오는 분들은..차 바퀴 까정.. 세세히 책업을 하고 나와야.. 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을껏 같읍니다.

  • twinturbo  06.24.2013 13:22:00  

    고친부문에 대해서는 100% 라이프타임 워런티 라네요.
    http://www.heraldk.com/article.php?id=15824

  • naggingmom  06.26.2013 14:07:00  

    "손님은 왕 " 이다..  좋은 말인데요..

    저도 미국 생활 35 년이 되도록 바퀴 사이즈 까지 속여 가면서.. 장사 하는 바디샵을 처음 밨읍니다..

    발견이 됐으면.. 이해 할수 있는 수준에서.. 타협하면 되는것이지.. 오희려 "왜 이제 갔고 왔냐구 " 소릴 지르는 아주 무뢰 하고.. 무지한  주인 서 모 라는 자는 다른 소리 하지 말구.. 손님 대하는 태도 부터.. 배워야 겠읍니다.

  • naggingmom  06.26.2013 14:11:00  

    교묘한 상술이군요..  주인 서 모라는 자는.. 다른 소리 집어 치우고.. 손님 대하는 태도 부터 배우라고 하세요..

    발견되면.. 큰 소리로 욱박 지르고.. 아니면.. 넘어가고.. 이러구도... 넘어 가는 장사.. 한인들만.. 봉이네요...뭐 끝은 있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