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만 안들었을뿐이지 강도갇은 놈이군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사기상술을 가진 놈들이 비지니스를 한답니까
바디샾 메케닉 가짜에 사기치는놈들 수도없습니다
미국에서 올바르고 성실한 메케닉 한분만나는것 또한 미국에서의 성공의 길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말씀 잘 하셨네요. 차 바퀴 사이즈 까지 속이면서.. 오히려 큰 소릴 지릅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속였는데, 안에 부속품은 제대로 고쳤는지 생각도 하기 싫읍니다.
이런 형편없는 바디샵 때문에 많은 한인 운영에 바디샵이 불신을 받는다는것이안타깝습니다
정말이지.. $12000 불 가량에.. 수리비용을 . 어떤식으로 사용됐길래 , 바퀴 사이즈 까지.. 속이며,, 오히려 " 할테면 해 봐라 " 하는 이런 못된 바디샵이 이시대에 존재 한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한인운영에 바디샵에서 차 를 고쳐 나오는 분들은..차 바퀴 까정.. 세세히 책업을 하고 나와야.. 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을껏 같읍니다.
고친부문에 대해서는 100% 라이프타임 워런티 라네요.
http://www.heraldk.com/article.php?id=15824
"손님은 왕 " 이다.. 좋은 말인데요..
저도 미국 생활 35 년이 되도록 바퀴 사이즈 까지 속여 가면서.. 장사 하는 바디샵을 처음 밨읍니다..
발견이 됐으면.. 이해 할수 있는 수준에서.. 타협하면 되는것이지.. 오희려 "왜 이제 갔고 왔냐구 " 소릴 지르는 아주 무뢰 하고.. 무지한 주인 서 모 라는 자는 다른 소리 하지 말구.. 손님 대하는 태도 부터.. 배워야 겠읍니다.
교묘한 상술이군요.. 주인 서 모라는 자는.. 다른 소리 집어 치우고.. 손님 대하는 태도 부터 배우라고 하세요..
발견되면.. 큰 소리로 욱박 지르고.. 아니면.. 넘어가고.. 이러구도... 넘어 가는 장사.. 한인들만.. 봉이네요...뭐 끝은 있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