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라도 잊은 적이 없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5.24.2022 18:10:28  |  조회수: 738
"한 시라도 잊은 적이 없다!!

'침묵의 암살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함무라비 법전은 공평한 법전이다. 이를 우리가 후세를 위해 실행을 하려고 했다. 세상은 힘을 가진 자가 쓰는 역사로 흘러가고 있지만,진실은 엄연히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평생 쫒아 다니며 '범행자백'을 받아 내려고 했던 '권중희 선생'과 안두희에게 생전에 자백을 받아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박기서 선생'은 정의봉에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이라고 새기고,쓰레기를 치우는 심정으로 처단했다. 그 뜻은, 논어 현문편 13장에 나오는 구절로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주어라."라는 뜻이다. 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 갇혔을 때 쓴 글로도 유명하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암살조가 꾸려졌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IS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한 이라크 남성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암살을 도모하다가 연방수사국 FBI에 적발됐다.

포브스, 블룸버그통신 등은 오늘 (24일) 최근 공개된 FBI의 수색영장 등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영장에 따르면 이라크 국적자 시하브 아흐메드 시하브는 재임시 이라크전쟁을 일으켰던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해 이라크를 분열시키고 많은 이라크 국민을 살해한 책임이 있다면서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계획했다.

2020년 미국에 입국해 망명을 신청한 시하브는 이를 위해 전직 첩보원 2명을 비롯해 4명의 이라크인으로 암살조를 조직했고, 이들을 멕시코를 통해 부시 전 대통령이 살고 있는 텍사스주로 밀입국시키려고 했다.

그는 지난 2월에는 텍사스주 댈러스와 크로퍼드에 있는 부시 전 대통령의 집과 사무실 주변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녹화하고 보안 상황도 점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또 주변에 가짜 FBI나 경찰 배지를 구하는 법도 문의했다.

그의 암살 계획은 FBI 정보원 제보와 사하브의 온라인 메신저 왓츠앱 계정 감시 등으로 사전에 발각돼 차단됐다.

부시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인 2003년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며 이라크를 침공했으나 WMD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텍사스의 한 행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려다가 "완전히 부당하고 잔인한 이라크 침공"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이라크'로 잘못 언급하는 말실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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