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맹 몰염치 악질 미성숙 거류민 많음
또 어느 인간이 덜된 사람이 가서 진상짓을 떨고 왔군요......
여기도 와서 자기가 누군지 아냐고 ..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우린 속으로 비웃지요 ㅎㅎㅎ 자기가 머라고.
그 사람이 보고 반성하는것이아니라 아마 열받아 난리날듯...
사람이 겸손하고 그래야 존경도 받고, 주위사람들한테 민폐도 아끼칠텐데요..
위에 이상한 아이디 가진사람이 찔리나 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ㅇㅈ
가끔 그런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자기가 무슨 머라도 되는 양....
아무리 돈많아도 직위가 높아도 상관없는 사람들은
정말 whatever ? 인데 말이죠
툭하면 말도 안되는 욕이나, 컴플레인이나 해대는 사람들은
다 자기 생명시간 단축하는길이라는 걸
아 혹시 원글쓰신분이 아직 보시려나? 몬 헷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첨 부터 좀 아플 꺼에요 하면 되는거고, 아프셨나요? 이 검사가 좀 그래요. 하면 되는거고. 그 미친분이 (정말 미국에 사는 사람인지 확인이 안되지만) 헛소리를 하면 아 그래세요? 하면 되는거고. 반대로 한국에서 여기 미국 여행 온 사람들 개차반 많아요. 물론 점잔은 분들도 많지요. 그걸 다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라요. 박찬호? 여기서 야구 할때 교민들 우습게 알고 말도 안하고, 안하무인 이었어요. 한국가서 할거 없으니까 착한 코스프레 푸하하하하하 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어떻게 라코를 알아서 여기에 글을 남기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여행 오지도 못하는 분 이신거 같은데 걍 혼자 삭히세요. 그 동네 분들은 아파도 암말 안하고 가시나봐요? 되도 않게 ㅋㅋ 왜 여기다가 홍길동인냥 글을 남기시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미쿡 오지 마세요. 님같은 분들 환영 안해요.
공항 요원이라면 이런 글을 올려도 이해가 갑니다. 겨우 미국에서 왔다하는 (증명 안된)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교포들을 무뢰한으로 만들고, 친구에게나 할 말을 선전포고 하듯이 여기다 글을 쓰는건 우리를 우습게 보는거지요. 차라리, 이런 경우도 있었는데 하는 푸념을 늘어 놨으면 아마도 모든 분들에게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거나, 그런 사람 무시하세요 라는 격려의 글을 받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