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와서 처음으로 파킹티켓받던날...
나와보니 티켓을 쓰고있던 경찰 한테 지금 너 티켓띠고 있니? 를
Can I have a ticket??? 그 경찰이 날 쳐다도 안보며 Yap!!!
2. 초딩6학년때 캐나다 놀러갔을때 공항에서 백인부부가모는 공항카트에 발목 쪄서 정말 피가 철철 나고 백인 부부가 계속 개찮냐고 너무 미안하다고 호들갑떠는데 전 외국에 첨나간거고 배운영어 실력을 써먹어야한다는 생각이 먼저여서 쿨하게 "you're welcome" 피는 철철 나는데 급당황한 백인 부부의 흔들리는 눈빛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3.옛날에 날 모함한 직장동료때문에 억울해서 사람들앞에서 실컷 따지고 마지막으로 한말 "앞으로 제가 ##씨랑 다시 개인적인 일로 몸섞을일 없을테니 ##씨도 말조심해주세욧!" ㅠㅠ 그 동료 심지어 남자 ㅠㅠ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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