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이정도면 시간아깝지않고..즐겁게 해줄 수 있겠다 싶은만큼 받으세요..소개시켜주는 비용이니까..$100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정착서비스 라는 걸 해주는 회사,유학원들이 있는데요
공항픽업부터 핸드폰 개설, 집 전기와 케이블까지 신청해줍니다.
집 구해주는것도 하루, 자동차 사는것도 하루, 학교나 면허도 하루, 일주일정도의 시간은 할애해야겠네요. 아는 분이라면 그냥도 할수 있겠지만, 그런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오백불정도?
언니의 아시는 분이라도 내가 봉사한 만큼 금전적인 도움이 당연한?미국에 비해한국에선 좀 거들어 주느데..뭘 치사하게..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저의 경험상).일본도 미국식 사고방식에 가깝습니다.도움받은 만큼 얼마라는 기준이 있기에 신경이 안쓰이죠.단 금전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하지 않도록 선물로 대신 하는게 상식입니다.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장 쉬어가며,학교 쉬면서
나 자신이 이글의 뜻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이게 미국식 글인지, 한국식 글 인지 ? 표현 부족 인지?
한국에서 오는데
집, 자동차, 픽업, 운전학원, 학교를 도움받고자 한다는게 무슨 소리 인지?
도움을 줄 만큼 주면 되고, 바쁘면 못하고 ,, 간단한데
이게 무슨 질문인지 모르겠어요.
어떤 의무감?? 잘 보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