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용기 있으세요!! 겸손과 배려가 없는 좋은 말과 지식은 독이 될 수 있겠죠?
미국생할이 힘든분같아요 매사의글이 부정적이고 시비적 말투잇거샅아요 조은일만새기시길 nn님
ㅋ ㅋ 미안 합니다
보아도 알수 있는것을 자꾸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
곧바로 가던가 오른쪽으로 돌아야만 한다면
힌선 부분은 당연히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힌 선이 없으면 직진과 돌기가 혼동이 되니 안전상 해놓은것 같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려고 댓글 단건 아닌데,, 그리 되 버려서 미안 합니다
어진지 지우려고 하는데 밥도 먹어야 하구,,, 어디에 댓글이 있는지?
찾아보께요
미국 생활 힘들어서 부정적이 아님니다
진보는 부정 입니다
보수는 긍정과 순종을 강조 합니다.
나는 페이먼트 없고 힘든게 하나도 없습니다.
님의 착각 이지요.
남에게 상처 주는것은 조심 하겠습니다.
헌데 고발은 주소 전화 상호를 밝히는게 효과가 잇습니다
글쓴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렇게 많이 아신다는 분이
한국말 맞춤법도 틀리시고.. 영어 완벽하게 하신다고 하기전에 한국말부터 똑바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에게 당연하고 이해가 안되는것이, 다른사람에겐 익숙치않고 이해가 되지않을수있는것임을 모르십니까? 이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지않듯이, 남이 모른다면 그것을 가르쳐주는것은 좋으나, 무시하는것은 좋지않다는것입니다. 님이 이해한다하여 모든사람이 이해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만약 그렇게 무시를 하며 말씀을 하실것이면 차라리 말씀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미국생활이 힘들어서 부정적이 아니시다면, 왜 부정적이신건지..? 그냥 본체 사람이 그러신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댓글에 고발은 주소 전화 상호를 밝히는게 효과 있다는건 왜 나온말씀이신지? 솔직히 nn님때문에 불쾌한 댓글은 저 위에 밝힌것뿐만이 아니라, 글을 읽을때 10개중에 8개정도는 불쾌합니다. 탐앤탐스가 서비스가 안좋다는 글에서도, 글쓴이분은 시위하기싫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구글까지 치시며 주소와 전화번호 다 밝히시고, 무료결혼해준다는 글에다가는 그 글쓴이에게 왜 불편하게만드냐며 오히려 그 글쓴이를 나쁜사람으로 몰아세우고, 그 외 등등.. 너무 자신이 오바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 글쓴이들이 무슨 생각으로 쓴지도 모르시면서, 앞서 나가시는것은 최고이신듯합니다. 자신이 모든것을 아는마냥,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 말투, 부정적인 말투, 자제하세요. 나이도 어느정도 드신것같습니다만, 이 정도 말씀을 드리면 눈치채시고 알아서 자제하시겠죠?
nn님 이젠 척 좀 그만 하세요...
미안 하다며 ㅋㅋ 거리는 건 또 뭐임 무시하는 거야...
곧바로 가던가 오른쪽..돌아 흰선이 저쩌고 당체 뭔 말이야...
whata님 저도 전에 nn한테 글 적은적 잇는데요...
저사람 안됨니다..그냥 이해...아니 그냥 무시 하세요...
장미가 아름답지만 가시를 가진 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런 보잘것 없는 가시가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고.....
바라보는 각도와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의 궁금증에 댓글을 달고 관심을 가져주는 nn님의 노력을 더 높이 사고 싶습니다.
요즘 그 누구보다 라디오 코리아 게시판의 글을을 보며 관심과 댓글, 도움이 될 말을 가져주는 분이 또 있는지요?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다죠?
게다가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다면 더 바랄게 있을까요?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