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직업인지 모르나 너무 힘든 경우
또하나는
성격이 그런 사람
피의 형 보다는 자라 온 배경이 더 영행을 많이 받는다는게 나의 생각
회사 일이 피곤 할때 운동을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없어 집니다
아니면 속병이 있으면 몸이 약하고 부부관계도 피 합니다
본인이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결혼 전에 원래 움직이는걸 싫어 하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라도 운동을 하게 해야 합니다
나의 경우는 오래 전 이혼하고 정신적으로 너무피곤하니
계속 낮, 밤 없이 엄청 잠만 잤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경우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말을 안하여하면 밥을 주지 마세요
배고프면 말을 하게고 유도 하고
말을 하게 유도 하는것도
님의 지혜 입니다
부부는 똑같을수 없고 한쪽이 더 나쁘지만
그러나
나는 100% 잘하고
상대방은 100% 잘못하는 겨우는 없습니다
같이 살기 위해서는 님의 노력이 필요 한데
남편이 필요한걸 해주지 말고
말을 하게 하는것이 필요 하지만
강아지 훈련 시킨다고 생각하세요
처가집의 약점만 말해서 화를 나게 하는건 역효과 입니다
부부는 두사람만의 이야기를 하세요
친정, 처가집, 또는 형제, 자매의 약점을 들추지 마세요
부부쌈도 마찬가지
nn 님 말씀이 맞긴 맞는데요..B형 남자가 같이 살기에 편안하지는 않아요.
알야요, 나의 전 아내가 B 형이었습니다
O 형은 활달해서 곧 잊어버리지만 B 형은 좀 다름니다
님이 노력을 해야 바뀌어 지는데 피의 형을 바꾸라는게 아니라
말을 하게 하는건 할수가 잇어요
노력해 보세요, 남편의 관심사, 취미가 무엇인지?
어떤 경우에 말을 하는지?
나는 100% 잘하고
상대방은 100% 잘못하는 겨우는 없습니다
맞는말입니다 분명 다른이유나 쌓인게있을겁나다
아이들을 생각해야지요
본인은 무슨형인지요?
그런대 당신은 B 형이 아난가 ? 그런대 B형 여자하고 사는 넘은 오죽 하겠수
비타민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여 !!
같이 할수있는걸 찾아보세요
혈액형이 B형이라 그런것이 아닌것같네요
B형이면 모든 남자가 다그런것 아니잖아요
제 남편도 B형인데 얼마나 가정적이고 집안일뿐만아니라
운동도 좋아해서 애들하고 주말에 잘하고 있으니.
님은 혈액형 타령하시지 마시고. 잘해주세요 남편한테 그럼
그대로 오니까요.
알었죠.
왠 혈액형을 따지시긴...! 혈액형이 문제가 아니라 두분이 모두 문제가 있는듯
참고로. 한심..........두심..
이런글은 "폐"를주는 글입니다. 글쓴이님이 애도아니신데 혈액형이 사람 됨됨이랑 비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B"형 똑바로된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