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500불 charge 합니다.
그게 시마다 틀린데.
응급상황이고 본인이 전화해서 부른게 아니면
돈 안내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럴때는 아이를 데리고 빨리 사라지는게 지혜롭습니다
뉴옥 트레이드 빌딩도 폭파하게 내버려두는 정치인들에 비하면
소방차 벌금 회피하는건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전화가 아니면 누가 했는지 모릅니다
아이 교육이 엉망이군요
교회, 식당 가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자랑스럽게 느끼는 어머니들 . 공중도덕은 빵점 입니다
ㅉㅉㅉ
실수했을때 정정당당하게 수습하지않고 도망가는것을 가르치는 것은 좋은 가정 교육안인가요?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다고 본인 행동 책임 없나요?
저도 500불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10년전 저도 실수로 가방이 레버에 걸려서 알람을 울리게 했는데 그때 상황을 잘 설명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보통의 경우 500불정도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