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한인업소를 "..시리즈 2 라는 뜻인데여..
또다른 분이 업소의 문제점을 올리시면 그것은 3....4..5..
이렇게 릴레이로 올려서 정화좀 시키자는 campaign 입니당.
왜? 잘못인감요?
갑툭튀해서 본질은 비껴나가 닉네임이 갖고 시비걸고
토하고 ...
글에 동의 한다는 댓글 대신 닉네임 한테 분풀이 하는
그대는 뭥미?
오지랖의 뜻을 한번 쳐 봐요. 정녕 뜻을 모른다면....
혹시 한인보험과 관계있는 분 같네여.
있었던 사실을 고발 했으니 할 말이 없고...
나를 잘 안다니.. 한인보험 뿐인데...
고객의 프라이버시 에 관한 일 인데..
지켜야 할 사항을 안지키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그냥 ..이렇게 다시 올리세요
"동의 합니다. 이용치 맙시다
밝고 상식이 통하는 한인사회를 만듭시다 "라고
그대도 언제 어떻게 나보다 더 한 일을 당하고
울고 불고 할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언제나 인간적인 관계로 얽혀 있어 사람이 가장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별 문제없고 특별히 이상이 없다면 오래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 저의 경우는 맨 처음 미국와서 보험료가 너무 비싼 것 같다는 주변분의 권유로 저 스스로 보험 에이전트를 변경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최소 1~2년 마다 보험사를 변경했고 아무리 길어도
4년 정도를 넘기지 않고 바꿔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험료는 저렴했지만 보장되는 범위가 너무 낮아서 저 스스로 보장범위를 변경하여 인상된 보험료를 지불하기도 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한군데 보험사에 오래 머물기 보다는 여기 저기 바꿔가면서 변화를 주는 것이 나 자신에게 좋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욜티미 님" 댓글 고맙구요 ..꾸벅..
근데 뭔가 이상하네요.
주제파악이 잘 안된것 같네여...논술의 이해부문 시험이라면..F 학점.
저의 고발내용은 보험료가 비싼것이 Key point 가 아니걸랑요.
매년 갱신때 마다 타사와 비교하여 싼곳으로 교체하지 않은
나의 게으름도 있지만 님이 말한대로 agent를 믿었죠.
동족이라는 끈 때문에 ...물론 물었었죠.
좀 싼것으로 해달라고...대답은 항상 지금이 싼것이라고..
그래서 갱신하고 또하고...
문제는 갱신때 마다 해약하면 위약금이 있으니 알고 있으라는 주의나위약금이 없었던 큰 회사에서 위약금이 있는 작은 규모의 보험사로 옮겼다는 말 만 했어도 이렇게 당하지 않았을 것 아니냐는 것이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신뢰를 저바리고 거기에다 전임자
가 그만두었다고 발뺌하는 것이나 잘못을 인정 않는 태도에
열 받힌것 입니다.
담당자가 누구라도 에이전트 이름보고 가입하는
것이지 그개인 보고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들이 인정했으면 어차피 낸것 갖고 이렇게 사회에 고발은
아니했을 것 입니다.
반성않고 넘어가면 반드시 제2,제3의 피해자가 나옵니다.
이런 회사는 도태되어야 한다는 취지 입니다.
소비자가 봉이라 그런지..그들이 소비자보다 더 영리해서
그런지...
님, 또 올리실 것이면 딴소리 마시고 위약금을 물게한 agent 책임만
논해주세요.힐난을 받아 마땅한가 아닌가만...
저는 여기에 올리기전 그들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InterNet 에 올리겠다고...."네, 올리싶쇼!" 이런 뻔뻔함의 극치...
니까짓게 올려 봤자지..법적 효력도 없는데...또한번 소비자를
무시하는 파렴치한 행동 입니다. 님같이 딴소리 하시는 분들이
그들의 보이지 않는 동조자 일 수도 있음을 알으셔야 합니다.
혹시 agent 쪽 어느누가 제삼자인체 하고 두둔성 글을 올린다면
두번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 없고 결과는 사필귀정 입니다.
차라리 "바로 그 agent 입니다." 밝히고 사과하여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함이 현명한 처사로 생각됩니다.
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일제시대 때에 간약한 왜넘들이 우리선조들이 마음에 안들며는
"조센징 와 다메!" 라고 노래처럼 외치고 다녔답니다.
조선사람은 결코 안돼! 라는 뜻 .
한마디로 열등민족이라는 뜻이랍니다.
50-50 국가군에 당당히 입성한 선진한국의 국민들이 미국까지
와서 동포상대로 이러면 안되죠. 안되구말구요.
고발하는 글 올리는 것 하고 본인의 인격하고는 엄연히 다르고
또 그 들 보다 잘나지도 정의롭지도 합리적이 아닐 수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발은 완벽한 인격자라야만 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부조리를 보면 고발자의 인격에
무관하게 고발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제 댓글 제목 갖고 시비걸고 닉네임의 뜻도 모르면서 토하고 싶다고 한..
아니 토 한다고 모욕을주신 댓글님께서 댓글 내리셨군요.
당신같은 비겁한 사람도 한인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인간들 중 하나
임을 아셔야 합니다.
익명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정정당당히 사과하고 내려야죠.
뭐가 그렇게도 두렵습니까?
위약금 같은 민감한 문제는 초기에 설명을 해드렸어야 하는데...
화 나시는거 백번 이해 합니다...
하지만 몇몇 문제있는 에이전트 때문에,
한인타운 모든 보험 에이전트 들이 욕먹을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차는 믿음직한 세일즈맨한테 맡기는게 낫습니다...
아마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중에 하나가 차에 관련되
일인 것 같은데요,
보험이든, 사고처리든, 고장났을 때든,
편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기 좋을만한 세일즈맨 하나를 선택하시고,
모든것을 맡기시면 편리하실 겁니다...
저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이고,
주로 손님들이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분이나,
오래되셨지만 너무 바쁘셔서 모든걸 저한테 맡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보험회사든 정비공장이든,
제 손님한테 장난치면 가만히 있지 않거든요...
아무래도 저같이 여러 손님을 관리하다보면,
많은 케이스를 접하게 되고, 아무래도 손님 개개인 보다는 구매력이 있다보니,
손님들이 불편해 하실만한 부분을 최소화 하는데 이점이 있죠...
보험이든, 자동차 세일즈든,
모든 사람을 욕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무조건 가격싼곳만 찾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어떤 것이 효율적이고, 훗날 뒷탈이 없을지를
잘 판단하셔서,
다음부턴 좋은 분들과 거래하시고,
스트레스 없는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오지랖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단어네요... 오지랖...ㅋ
설레임 님 ㅋㅋㅋ
전요 싼데만 찾지 않았구요..그리고 8년간 한 agent만 거래 했었고요...음음....
그리고 모두 싸잡아 튀긴것 아니걸랑여어...
한곳, 비로그곳 만입니다...선의의 피해자가 있다면 사과합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