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렇습니다.
이파트에 살고 있는데 예전에 새벽에 누군가가 저의 차 유리를 깨고 물건을 가져갘씆니다
오피스에 말하니 파킹랏에서 일어난 문제는 자기네가 책임질수 없다고 보상못한다고 해서 결국 저의 돈으로 고쳣슴돠
얼마전에는 흑인애가 따라오더니 돈을 달라하고 어제 비올때는 맥시칸 아이들이 (앞 아파트이 사는) 주차장에서 축구를 하더군요.문제는 아파트 파킹랏 게이트가 밤새 열려 잇엇어여.
그래서 정말 만이 컴플래인햇는데 오늘 터졋어요
저나해서 내가 1500씩 주고 아파트에 살고 잇는데 왜 이런 불안함을 느껴야 하냐
흑인애가 따라와서 돈을 달라고 하지 않나
내차 앞에서 애들이 축구를 하지 않나
왜 아침마다 홈리스 들이 아파트에 들어오는지 모르겟다
제발 고쳐 달라 그게 너네 일이고 내가 받을 권리 인거ㅜ같다 라고 하니까
매니져가 1970년도 지어진 아파트 인디 몰그렇기 바라냐 기대하지 말라
그래서 저가
너네맨날 메인테넨스만 보낸다고 하지 니네가 직접본적은 없지 않냐
정말 나 이게 마지막이다 난 안전한 곳에서 살고 샆다 적어도 게이트가 닫치는 아파트에 살고 싶다
이웃주민도 이런 아파트 처음이다 라고 하는데
정말이게 말이 되냐 다른사람들 모아서 나 너네 수할거다 만약 오늘 이후에 나에게 내 차에 문제가 생기면
이라고 하긴햇는데 걔네는 듣지도않는거 같아요 지금도 열려잇는거 바서는 오늘도 하루종이르열려잇겟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수 한다고 하면 고칠줄 알앗는데...모 대꾸도 없고..
어떻게 해결할수 잇죠?정말 수 해야 하나요?
emerald terrace apartment 입니다
정말 이사 오지 마세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너무 문제가 많아요 덩말
너무 글이 길까바 짧게 썻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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