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들어가면 항상 견적 과 예상가격 을 적은 종이를 받게 돼며
그기에 동의 한다는 사인을 하게 돼지요,
바가지 쓸 일이 없습니다.
물론 그 종이를 주지않는 허름한 사설 정비소 에 가신다면 바가지 를 쓸수
있는 일 이구요...
차 수리는 정직해서는 돈을 벌수가 없으니 부풀려서 견적을 합니다
그래도 메카닉은 착 합니다.
천국이 있다고 , 예수는 다시 온다고 거짓말 해서
돈을 울거 내는것 보다는 착 합니다
좋은곳도 많지만
역시 나뿐곳도 많습니다.
잘 찿아보세요.
위에서 말씀하신 두곳을 한번 시도해 봐야겟네요..감사합니다..언제나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
메케닉을 믿느니 지나가는 똥개를 조상님으로 믿으십시요.
못배운 메케닉들이 대갈빡에 든것은 없지만 남 을 등치는 대갈빡은 아주 잘돌아 갑니다.
오일 체인지 브레이크 패드 교체 튠업 정도만 집에서 직접 하시면 평생 샵에 가실일 없으십니다.
30분이면 다 배워서 하실수 있습니다.
샵은 자동차를 고치는곳이 아닌 고장 내는곳 이라 생각 하시면 거의 100% 맞습니다.
왜 오일 체인지 하는데 $20~$25의 싼 가격으로 해주는지 아십니까?
일단 손님을 유인 하고 작업 들어가는거에요.
엔진부터 미션 까지 서서히 죽여 버리는거죠. 엔진 오일 체인지시 오일 밸브나 필터를 쎄게 잠구지 않습니다.
그러면 한두방울의 작은 오일이 세면서 엔진 안에 오일 프레슈어가 생기지 않으면서 오일을 엔진 구석구석 보내지 못하게 됨으로 엔진 수명을 단축 시켜버림과 동시에 문제를 발생 시키죠.
모든분들 지금 당장 자신의 차부터 점검해보세요 제말이 거짓인가 진실인가.....
아마 거의 모든 차가 오일 밸브(너트)나 필터가 잘 조여져있지 않음을 확인 하실수 있을 겁니다.
요즘 차들은 컴퓨터로 아주 잘만들어져 있어서 사실 오일 체인지만 제때해주어도 고장날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정비소는 포화 상태죠.
10개의 정비소가 필요한데 실제 3~40개 이상의 정비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배두드리면서 잘살고들 있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정답은 오일 체인지 브레이크 패드 교환 튠업을 내가 직접 해서 타시면 샵에 갈
일 죽어도 없다 입니다.
물론 5년 페이먼트 끝나면 즉시 또는 1년 안에 파시고 다시 새차를 구입 하신다
는 가정하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