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소를 찾는 이우는 편리성과 이왕이면 한국 사람에게 이익을 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그런 손님이 오면 잘못 알고 있으면 알려주고 타 업소에 가서도 속지 않도록 친절한 정보를 줘야 그분이 다른 분을 보시고 오는 풍토가 조성되는게 아닐가 싶습니다.
영어가 부족함과 무지함을 이용하여 바가지를 씨우는 풍토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민족을 봉으로 보면서 얼마나 오래 장사를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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