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벌써 경비만 부른게 10번이네욘.
경비들이 저희집에 와서도 소음을 체크하고 레포트를 작성을 몇 번이나 하고 갔습니다.
급할때 저가 직접노크를 하지만,마리화나 냄새도 나고 세상도 흉흉하고 해서..ㅠㅜ
또한, 매니저한테 컴플레인도 했고..
슈퍼바이저에게 애기도 했는데.. 뭐 하나 달라지는게 없네요..
옆집 티브소리, 큰 대화, 기타소리 등.. 너무 심하네요.
저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는데..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걸까요.?
슈퍼바이저에게
이사를 당장 갈 수 있게 해돌라?
유닛을 옮겨 주던가..? 변호사를 고용할꺼다~ 이렇게 보이스메일도 남기고
오늘은 오피스에 찾아 갔는데.. 지금 자리없다고 메모 전해주겠다 그랬는데.. 똑같네욘..
보건당국에 전화를 해야하나욘? 변호사를 만나야 하네욘?
다른 방법이 없어요? 복불복인가요ㅜ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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