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koreatown에서 한국으로~
무게는 한 10파운드 정도에요!
사이즈는 microwave정도 입니다.
우선,
정확한 장소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고
저울만 가지고 다른 업종을 겸하면서 하는 곳인가? 예를 들면 화장품을 팔면서/
건강식품을 팔면서/ 그림을 팔면서/ 하는 택배회사라면 일단은 접어두고,
또,픽업서비스 무료라고 광고하는 회사면서 가격이 파격적인 곳들은 요주의대상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건을 부치면 제시간에 도착지에 도착해야 합니다. 싸면 뭐 합니까?
물건을 어디로 가지고 가는 지도 알 수 없어서 '물건이 도착할 때' 까지
노심초사 잠못이루는 밤으로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특히,고가의 제품일 수록..
가격이 싼 곳과 일정한 장소에서 하지 않는 택배나 이삿짐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안전합니다. 고가의 제품이 그 매장의 권리금보다 비싼 것은
없습니다. 매장없이 사무실을 렌트하거나 구석진 창고에서 사업을 하는 곳은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으면 찾을 길이 없습니다. 배상을 받을 길이 없다는 사실
을 기억하시고 회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른 업종과는 달리 운송업은 장소를
잘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아침에 문을 닫을 곳인가? 아닌가?
우체국이 싼데요
항공으로 가기 때문에 10파운드면 괜찮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