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빠진 업종이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발렛하는 것들이 싸가지가 없어서 가기 싫어요
저녁때 뭐좀 사고 옆에 갔다 왔더니 돈 내라고 찌이랄을 치더군요
영수증 내놓으라면서요
하도 화딱지가 나서 너 영수증 주냐니깐 준답니다
그래서 너 비지니스 라이센스 있냐니까 니가 뭐냐고 하데요
건너편에 비해서는 양호하지만 저녁나절에 물건 사러 들어가면 주욱 막고 서서 어디가냐고 마켓간다고 하면 쩌리 가라고 구석으로 몰아대고 갸네들부터 단속을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엘리베이터 고쳤나요?
저도 그것이 궁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티마켓 2층에 있는 우체국택배를 같이 하는곳에 택배 보내지 마세요. 물건땜에 자꾸 전화드렸는데 지금피하시는데 2달이 넘었어요. 간신히 연락되면 전화 다시 주신다고 해놓고는 전화도 계속 안받으시구. 여기 정말 나쁘네요.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언제,어디로,누가 무엇을 보내셨는지 알려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시티센타가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예, 시티센타 우체국입니다 지난 번에 친구분이 찾아오신 분이 맞으십니까?
한국으로 택배를 부치시고, 다른 나라로 부치신 분이시면 답변을 드렸습니다.
보내신 물건은 여행지에서 사신 '귤에 꿀을 버무린 것'과 약간의 견과류로 공장
에서 샌산된 것이아니기 때문에 100%로 배송을 보장할 수 없어서 나누어 보내
는 것에 동의하셨습니다. 한국으로 보낸 것은 운이 좋게 세관을 통과되어 배송
이 되었지만,다른 나라로 보낸 물건은 아마 세관에서 폐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체국을 통하여 배송이 되는 경우엔 그렇게
처리를 합니다. 원칙적으로 국가와 국가간에는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 아니
면 현행법상 볼가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체국은
업무처리가 늦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우체국으로 보낸 것이 잘못 된 경우 반송이 아니고 폐기처리가 되나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트 모두 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있습니다.
발렛에 대한 얘기는 없군요. 권한 밖이신가 보네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취인이 불확실한 경우는 발신인에게 연락을 하여
반송여부를 묻게 되지만, 그 경우 운송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원하는 경우,
반송을 하게 되지만,반입금지품목의 식품은 변질될 경우 악취와 새로운 병원균
전염될 것을 우려해 대부분 폐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우
체국의 경우는 '속시원한 답변'이 없습니다. 물론,국내의 경우는 반송되어 옵니
다. 단,마약의 경우나 총기류는 제외 대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택배를 부치는 경우 '가능한 품목'과 '불가능한 품목'이 있습니다.
통상,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의약품과 식품의 경우 '세관검사' 를 하게 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보통의 건강식품의 경우엔 6병까지 반입이 허용
됩니다. 이 경우 '뚜껑이 밀봉된 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열었던 것이면
그 상태를 의심하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폐기
처분'을 하게 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밀봉된 상태의 경우엔 약병의
크기와 관계없이 6병입니다. 육포와 견과류도 '공장제품인 경우' 소량을
반입할 수 있습니다. 와인과 주류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엘 에이 갈비'를
보낸다던가 '장조림'을 만들어 보낼 수는 없습니다. 즉,개인이 채취하거나
가공한 것은 '세관통과 불가'한 제품입니다. 받으시는 분의 주민등록번호
가 일치되어야 빠르게 배송이 됩니다. 모르시는 경우,세관에서 한국의 받으
시는 분에게 연락을 하여 확인 후에 배송을 합니다.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품목이란? 입에 들어가는 것과 화장품 등등 입니다.
우체국 택배 도 그기 있네요 난 마켓만 다녀서 모가 잇나 생각도 안햇는데요..
감사합니다 상권이 시장성이군요 나중에 들러보겟습니다
업소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오미식당(10%할인)/소향식당/폴로/라코스테/페이스 샾/뷰티 샾/여권사진 촬영/탱큐 샾/머니오더,송금-머니그램/네일 살롱/공증/
거기 발렛 문제있어여 저번에 싸우다 열받아서 경찰도 불렀었습니다.
발렛하는 애들이 문제가 있나보네요. 골치아픈데는 안가는게 날듯
발렛파킹을 하는 곳은 소향 족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소향'의 손님에 대한 서비스고,마리포사 쪽으로 들어오는 주차장은 낮엔 없습니다. 밤 8시이후에 발렛이 가끔 있기는 한데,마켙을 보러오는 분들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보브스노래방이나
술을 드시러 오시는 분들을 위한 발렛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상가 전원이 성심껏 고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누구에게라도 말씀해 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새롭게 태어날 것을 약속합니다. 편리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곳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여기 발레보이들 횡포가 여전히 심합니다.마켙 입구 건너편쪽에 있는 30분 마켙 손님용 자리까지 지들 발레용으로 다 차지하고 장보러 온 손님들 다 내쫏고 난리도 아니죠.특히 점심과 저녁시간엔 말도 못하고요.결국 마켙 입구쪽 주차장은 리저브드 스팟을 포함하여 전부 게네들 차지입니다.이럴 바에야 뭐하러 싸인판을 기둥마다 붙여 놓았는지 참...잠시 차 세우고 물건 싣기도 힘들어요.마켙 사장인지 점장인지 하는 나이 든 양반은 그 상황에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더군요.그런데...마켙 입구쪽으로 있는 리저브드 파킹 자리는 발레를 위한 건가요 아니면 테넌트를 위한 건가요?
시티센터관계자님께
주차장이 너무나 더럽습니다.찌린내도 나고.돈만벌고 서비스는 없습니까 그리고 food court 도 너무 지저분해요.테이블밑과 의자..등등....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싹 가시네요.
냄세의 원인은 제가 직접 목격했는데 발레이 하는 친구가 쉬를 하더군요
목요일 낮 11시30분 소향에서 점심약속이
있는데 시티에 파킹해도 되남요
심히 걱정됩니다.
회답바라는것이
욕심 일까요?
소향 발렛가능한걸로 압니다.
씨티마켓은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품목들이 종종 있더군요.
세일도 많이 해서 가격도 다른곳 보다 나쁘지 않구요.
캐쉬어도 적절히 운영이 되는지 줄이 많이 길지 않은게 참 인상 깊었어요.
근데 난 파킹 짜증나서 거기 안가요.
새벽 2시 땡하면 겉을 화려하게 치장한 미니벤들이 아xx들을 실어 나르죠.
왜? 보보스노래방 문닫고 영업하며 택시들이 도우미 실어 나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