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건 도중 아들을 물에 빠트렸더니 산신령이 나와서 이아들이 니 아들이냐 하면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후러 7곱명을 보여주면서 물어보는거라~ 근데 마지막 못난이가 자기 아들이라 그아들이 제 아들입니다 했더니 착하다고 아들을 7을 줘버렸네….그래서 집에 들어와 아내인 백설 공주한테 아들들을 맡기고 밭일을 하다가 이상한 콩하나 주었는데 아무렀지않게 그냥 심은거라~ 근데 그게 하늘까지 치 솢는데 궁금한거라 끝에 뭐가 있나….그래서 올라가다 올라가다 배고프면 콩 뜯어 먹으면서 또 올라 갔는데 그만 나이들어 죽어버렸네.
남편 기다리다 늙어 죽겠다는 생각에 백설 공주는 7곱 아들을 데리고 구두 장사를 시작했는데 대박이 나버린거야 그래서 여기저기서 구두제작 주문이 폭팔 하다보니 돈냄새를 맡고 여기저기서 뜯어먹어볼까하면서 노리고 있던 어느날 거지로 위장한 사내가 문을 두드려 밥좀 달라네 그래서 하는수없이 인심없다고 소문나면 장사 망칠까봐 밥만 먹이고 돌려보낼 생각에 집으로 들였는데 그게 화근이 대버렸네...아 글쎄 잠깐 딴눈 판사이에 훔쳐갈꺼 찾던 사내가 손님 주문장부를 갖고 튄거지...나중에 알고보니 그친구 이름이 장발장이랴~ 뭐 함튼 문제는 이제 부터지
만들어 놓은 구두가 손님이 누군지 몰라 손놓고 있을때 아들중 한넘이 아이디어를 낸거지….이렇게 있지말고 돈이라도 수금하려면 주인을 찾아야 하지않겠냐 하면서 만들어 놓은 구두를 가지고 나가서 주인을 찾고 있는데 한 두달 됬을라나..다 찾고 한켤레 남은거지...다들 그건 포기하자 이정도면 됬다 싶었는데 아 이노무 아들들이 양심이 바로섰네..끝까징 주인 찾아야 한다네...그렇게 찾다 찾다 찾은여인이 있었는데 아 이름이 신데렐라라네...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기도 하고...그렇게 구두를 찾은 신데렐라가 알고 보니 결혼식에 신을려고 했더 구두였는데 늦지않게 구두를 찾아 다행이라며
가족중에 여행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행 티켓을 줬는데 보니 은하철도 구구구 패케쥐야….한참을 달렸을까 달을 지나는데 무슨 길다란 나무가 우주까지 있는거라 꼭 콩나무 같더라네...그래서 잠깐 세워달라 해서 그 나무타고 내려 갔더니 글쎄 한 남자가 죽어있어 보니 아빠네.....
**심심해서 쓴거 아니고 잠깐 쉬는 시간에 재미삼아 적어봤어요...연결 가능할까요? 이다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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