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바입니다
먼저 얻어맞아서 대들은 저까지 같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도 싫고요
남들의 고민을 즐기면서 이죽거리는 변태 같은 것들 꼴보기도 싫습니다
입만 살아서 말만 지껄이는 것들요
얼굴보면 말도 못하는 것들이요
그런 니가 칼로 찔렀는데도 찔리고 가만 있어야 돼?
너는 찔리는게 아니고 슬쩍 건들기만 해도 G랄 발광을 하면서
참 희한한 종자네...
무슨 심보냐? 지가 막 때리다 개가 맞다 맞다 죽기 싫어서 덤비면
사람한테 덤비는 개라고 악다구니 쓰는 몰상식한 너 같은 것 입에서 하나님소리 나오는 것 하나님은 아주 몸서리치게 싫어하십니다
어후... 미친놈 보고 화나기는 난생 처음이네
윗 Juno씨 는 DarkNoil의 짝퉁Jonu 글로서자신의 글또한 스스로 정신병을 실수로 연거푸 밝히신 대한민국 최고의 인종차별자와 최고 욕설자이며 아주 증오심이강한 독성이 풍부한 짝퉁사기꾼 DarkNoil의 글임을 댑돌씨는 너무나 잘 아시지않습니까?
원인도 아시구요. 다아시면서 갑자기 생뚱맞은 소리마시고 이제부터라도 건전하고 긍정적인 언론문화로 바뀔수있도록 추진하십시길 바랍니다.
모든원인은 카 일(DarkNoil)의 더러운 입으로 나온 문구후의 시작의 연속이란걸....그리고 많은분들이 보는 라코계시판을 부정적인 화제로만 몰고가는 언론계시판의 빛나는 한몫을 한것도 라코는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것입니다 부정은 부정을 낳아 서로 죽이고 긍정은 긍정을 낳아 서로 살리고 힘을 주는 모두의 원동력이 됩니다.
카 일(DarkNoil)씨도 비록 어둡고 부정적인 칙칙한 삶에서 찌들어
저런 어둠의 자식이 되어 라코 계시판을 어둡게 몰아가지만 더욱 큰 책임은 지금까지 라코 계시판 담당자 여러분들이 일을 확실하게 제대로 못햇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익하고 진취적인 계시판이 되길 바라면서...이만
난 호랑냄비개교 밀을 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