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라는 전화카드를 사서 썼습니다
관리비등의 유지비가 없다고 해서 사서 썼는데
며칠전에 있던 시간도 없어져서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유지비가 있답니다
전화요금이 너무 싸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네요
그러면 파는 사람들이 속인거네요
그 이전에는 편지라는 것을 썼는데 연결비라고 전화요금 이외의 연결 수수료를 챠지했었거든요
그래서 1분내로 짧게 사용해도 요금이 엄청 많이 빠져나갔었거든요
근데 아니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하네요
결국은 파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던지
세일즈맨들이 거짓말을 했던지 둘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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