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변인이었던 자가 교포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도망간 사건이 이제 제2라운드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리포트는 와인바에서 있었던 추행을
진술한 것입니다.
이제 피해자가 제2차 진술을 했다고 뉴스가 전합니다.
아마 호텔방에 호출되어 불려간 상황에 대해
진술했을 거라 추정합니다.
윤창중 성추행이 misdemeanor에서 felony로 가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미경찰이 범인 인도를 요청하면 한국정부는
윤창중이를 체포해서 미국에 보내야 합니다.
그동안 박근혜를 비롯한 고위 관리들, 대사관은
미주교포를 개똥처럼 여겼습니다.
이제 윤창중이를 잡아와 깜빵에 쳐넣고
한국 관리들이 미국에 오면 다시는
거들먹거리지 못하게
혼쭐을 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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