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에서 그런 부류 애들볼떄마다..
한심하고 불쌍한 생각밖에 안듬
한번은 어설픈 한국말로 "형님 형님" 이g랄 하는 것들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총이 별거 아니래도
혹시모르고
또 맞으면 무지 아프니까 그냥 패쓰
글쎄요
예전 KK는 타운을 보호하는 정의감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타인종들이 와서 설치는 곳은 K타운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게 민족차원에서 어느정도 인정하고 밀어줘야 되는데 양아치들이 그런 꼴을 못봐요 그리고는 타인종들에게 당하죠
타운을 보호한다는게 어떤면에서 보호 한다는 거에여..
그리고 타민족에게 당하는건 어떤면 에서 당한다는거에여?
술처먹은넘하테 장난 몇마디 핶더니 허벌쩍해
웃통벗고 im kk 외치던 ㅄ을 보곤
그런 생각 안들던데
serious한 이탈리안 어메리칸들이 알파치노 무지 싫어해여
이탈리안들을 모조리 마피아의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갱은 그냥 민족을 떠나 ㅆㄹ기 입니다.
이탈리안 타운에 가보면요 참 조용합니다 길거리도 깨끗하고요
알파치노를 싫어한다는 얘기는 못 들었고요
챠이나 타운이나 재팬타운에 가보면 코리아 타운보다 깨끗합니다
타인종들이 와서 강도, 강간, 절도 등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일 절대 없지요
법보다 가까운 주먹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필리핀이나 베트남 타운만 해도 그렇고요
일제때 민족주먹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렇다고 그 지역이 완전히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니죠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그러나 흑인이고 라티노고 ATM머신으로 보는 코리아 타운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타인종들이 타운내 클럽에 와서 한국여자들 희롱하고 강간하고 그게 제대로 된 조직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한말을 다시 읽어보시면 제 뜻을 이해하실 겁니다
타운내에서는 자국민 피나 빨아먹는 양아치들 뿐이죠
일제 시대의 주먹패거리와 지금의 갱스타들하고 비교는 너무 힘듭니다.
지금 시대에 탄압받고 있는것도 아니고.
갱문화는 불법적 요소들이 있는곳에 꼬이기 마련입니다.
한인타운 보세요
불법 술집
불법 여자 서비스
이런 서비스들이 타 인종의 동네보다 집중 포화되어있으니
자꾸 갱들이 꼬이는 겁니다.
그리고 이탈리안 마피아 와 알파치노는
뉴욕의 이탈리안 이민자 모임이 직접 성명했던 뉴스 기사를 읽은적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 타주는 몰겟고 (보스턴 차이나타운은 위험했던걸로 기억)
LA에서 일본타운, 차이나타운 에서 갱관련 사건을 저는 태어나 본적이 없음.. 왜냐 불법적인 요소가 없기때문이지요...
갱은...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는 개체이고..
물리적인 힘을 행사 했을땐 그에 따른 상대방의 보복이 따르고
반복의 반복된 일이 일어나면
그런 분위기는 사회를 돕는게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양아치라도 법적 태두리에 있는 것들이 그나마
낫죠..
Gang! Bang!
보단..
걍 제 의견임돠~
그러니까 제말이 그런 조직이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다른 종자들이 타운내에 들어와서 약팔고 노약자와 부녀자 상대로 폭행 및 금전갈취등의 짓거리들 하는 거 보면 같은 범죄라도 더 화가납니다
일본이나 중국 타운의 경우 불법적인 일들이 행해지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유도 민족깡패들 때문이고요
거지들도 보이지 않는 이유가 그들 때문입니다
남미 어느나라를 가봐도 자율방법 비슷하게 기생하고 있어요
6공때 범죄와의 전쟁으로 조폭들을 무너뜨리고 나서 서로 대가리 하겠다고 지들끼리 싸우고 파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나서 별별 양아치들이 설쳐대서 민생치안 범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동네 양아치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일들은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마피아들이 잡고 있는 라스베가스의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강절도는 물론 소매치기도 없는 평화로운(?) 지역이라는 것이 묘한 아이러니겠지요
이탈리안들 공식적인 의견은 모르겠으나 실제로 사석에서 만나면 그네들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어요
브라질은 지금 범죄와의 전쟁하면서 그런 애들이랑 싸우고 있는데,
군대로 상대해야할 정도로 크다더군요.
그 정도까지 커지는 것도 참 신기할 따름...
삥 뜯기고 여기서 푸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