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넉두리 식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50대초반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안해본것이 거의 없습니다.
무역회사에서도 일해봤고 리커에서도 일해봤고 자바에서도 일해봤고 부동산도 청소,페인트 해봤습니다. 우여곡절로 치과기공을 배워서,배달,모델웍, Wax 작업도 하고 했는데..
컴퓨터가( CAD/CAM )나와서 기계로 치아를 찍어내니 과거에 하던 Wax 메탈 일감이 자꾸줄고.
이데로라면 정말 홈레스가 될것 같아 올려 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혜쳐 나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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