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에 LA 에 1시30분도착해 가방을 찿던중 분실했다가 저녁시간에 공항직원을 통해 찿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못알고 가지고갔다가 리턴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방속에 다이어 목걸이와 반지가 화장품케이스속에 넣어 가방에 넣어두었는데 걱정을 많이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아시아나 직원(MR 박, 그외 차장) 이 확인해보겠다며 네 있습니다...
어떻게 가방을 픽업하는냐고 물으니 걱정말라며 MBI 라는 운송회사를 통해 보내드리겠다며
단단히 끈으로 묶어 손으로 풀을수없게 끔 해서 보내니 걱정말라였어요 그날밤12시전에 도착할거라면서,,,
끝내 그날밤에 내가방은 도착하지않앗으며 그이튼날 일찍 아시아나로 통화하니까 가방은 MBI의 직원 힐리오가 가지고 갔다는거였어요
다시 연락끝에 낯12시경 에 가방이 도착했는데 씻가 15000불 정도의 주얼리만 없더라구요
놀래서 아시아나항공직원과 통화끝에 경찰에 리포트하라고 합니다
가든그로브경찰서에 가서 리포트 하고, 아시아나 제너널 메니저라면서 (랄프)LA 공항경찰에도 리포트를 하래요
열심히 도와주는척 하면서 경찰에서 나의 사무실에 와 주얼리를 소유햇던 에비던스등 영수증까지 가지고 갓습니다
며칠후 도둑놈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아시아나 제너널 메니저인 랄프가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MBI 라는 운송회사 사장놈이었다며 수도없이 도둑질을 한것 같다고 아주 나쁜 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시아나에서는 아무런 보상을 못해준다는거예요
내가 잃어버린게 아니고 엄연히 자기네가 거래하는 운송회사가 도둑질해간걸 왜 난몰른다는거에요
난 분하고 억울 하고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와요....
변호사하고 의뢰하니 만오천불때문에 훨신 돈이 더들어갈텐데요
아시아나가 절대적으로 잘못한거라고만
나의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주얼리인데 말에요....
난 어떻게 한을 풀어야 하나요................지금생각해봐도 눈물이 나요.
오렌지카운티에서 권이예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